예천군 특산품 ‘전통발효식초 초산정’, 경주 APEC서 시연

K-food 대표 브랜드로 우뚝

 

예천군 용궁면 소재 대한민국 전통발효식초 전문 기업인 초산정(대표 한상준, 식품명인 제94호)이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전통 식문화 시연 및 체험행사에 참여해 한국의 발효 문화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초산정은 이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 기업인과 외교사절단에게 한국 발효 문화의 우수성을 깊이 있게 전달했다.

 

초산정의 대표 상품들은 APEC 경제 전시장 내 경북 K-Food 홍보관에 전시되어 큰 관심을 모았고, 한상준 대표는 전통 한복 차림으로 참석하여 현미식초를 포함한 전통발효식초 제조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발효의 원리, 한국 전통 누룩의 역할, 그리고 땅속 항아리에서 장기간 숙성하는 전통 방식의 중요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한국 전통 발효문화의 깊이와 철학을 세계 관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방문하여 초산정의 전통발효식품 시연을 관람하고, 3년간 숙성된 부드러운 전통발효식초를 시음하며 깊이 감탄했다.

 

국무총리의 찬사는 초산정의 기술력과 품질이 국가적인 인정을 받았음을 의미하며, 초산정이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식품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초산정 한상준 대표는 “이번 APEC 참가는 초산정이 한국의 전통 발효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역사적인 순간이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을 지키고 자연의 기다림을 소중히 여기며, 성실하게 최고의 전통발효식초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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