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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경영 포럼]‘안동국시·명동칼국수,안동국밥’ 전수창업 과정 성공리 마쳐

우리나라 대표 지역 요리인 안동국시, 명동칼국수, 안동국밥을 전수하는 과정이 성공리 끝났다.

 

지난 함흥냉면, 한식 3대 메뉴에 이어 3번째 열린 이번 교육은 8월 21~23일, 3일간 서울 강남구 학동역에 위치한 알지엠 푸드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

 

 

‘한식 전수 창업과정’은 30년간 한일외식컨설팅을 해온 ㈜알지엠컨설팅과 한식 조리경력 33년의 하천권 상품개발 컨설턴트가 메뉴 개발과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돕고자 만들어졌다.

 

 

전수 교육을 진행한 하천권 컨설턴트는 횡성한우, 서서갈비, 장터국수, 산봉냉면, 밀사랑. 리버사이드 호텔 등 유수의 외식 브랜드에서 경력을 쌓아온 한식 조리전문가이다.

 

 

첫날은 안동국밥과 한식에 필수인 반찬 3종 교육을 진행했다. 우선 조리 실습에 앞서 레시피를 제공하고 조리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안동국밥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해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 육수 제조법을 전수 받았다. 이후 겉절이김치, 부추김치, 깻잎김치 등 반찬 3종 담그는 방법을 익혔다.

 

 

둘째 날은 전날 미리 반죽해서 숙성해둔 칼국수 면을 활용해 명동칼국수 제조법을 배웠다. 사골뼈, 잡뼈, 양지를 우려 진한 사골 국물을 만들고, 칼국수에 올린 고명 만드는 법까지 함께 익혔다. 교육생들은 사진을 촬영하고, 사용하는 재료의 크기까지 자로 재면서 레시피를 온전히 배우려는 열의를 보였다. 실습 후에는 만든 요리를 시식하며 품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은 안동국시와 수육 메뉴를 전수받았다. 밀가루와 콩가루를 섞어 독특한 식감을 내는 안동국시 면을 위한 최적의 배합비와 면 뽑기 방법을 실습했다. 끝으로 양지, 도가니를 인삼과 함께 곁들여 먹는 인삼 수육을 만들어봤다. 교육 후에는 다 같이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모여 레시피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조리 노하우를 물어보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수 창업과정은 실제 외식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특히 교육기간 동안 배운 모든 메뉴에 대한 한식 전문가의 레시피를 제공한다. 교육 수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교육생이 배운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화화돼지왕갈비 전현주 대표는 “교육과정 동안 먹어 본 음식 맛에 모두 만족했다. 다른 교육기관에 비해 재료까지 설명해주어 3일 동안 많은 것을 얻어가는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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