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농·창업] ‘제1회 농업인과 함께하는 스마트농업 현장 활용 경진대회’ 참가 접수

8일부터 작물 재배·수기 공모 분야 접수…스마트팜 운영 농업인 누구나

올해 처음 열리는 ‘제1회 농업인과 함께하는 스마트농업 현장 활용 경진대회’의 참가 접수가 8일부터 시작된다.

 

농촌진흥청이 농협중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스마트팜(지능형 농장)을 운영하는 농업인들이 첨단 영농기술을 접목해 이룬 성과를 알리고 경험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스마트팜 작물 재배 분야 △수기 공모 분야로 나눠 치러진다.

 

 

스마트팜 작물 재배 분야에는 생산성 향상 인공지능(AI) 모형, 스마트 병해충 예찰 및 방제 등 다양한 기술을 스마트팜에 적용해 토마토,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이면 참가할 수 있다. 단체나 대학, 민간업체의 참여는 제한된다.

 

수기 공모 분야에는 시설원예, 축산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물 재배 참가를 원하는 농업인은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수기 공모 참가를 원하는 농업인은 8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농촌진흥청 누리집이나 농협중앙회 ‘NH오늘농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작물 재배와 수기 공모 분야로 나눠 평가위원단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선정된다. 분야별로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 수상자를 선정하고, 총 7,000여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로 예정돼 있다.

 

경진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누리집과 ‘NH오늘농사’에 공지되어 있고, 농촌진흥청 디지털농업추진단 또는 농협중앙회에 문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디지털농업추진단 성제훈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스마트 기술 적용, 데이터 수집과 활용, 생산성 향상 성과, 협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농업 현장의 스마트 혁신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아울러 "농촌진흥청은 데이터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기술과 편리성을 위한 자동화 기술 개발을 통해 스마트농업 저변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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