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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펀트로봇, 로봇라면 플랫폼 ‘로봇이 셰프라면’ 전국 최대 매출 ‘가평휴게소’ 입점

AIoT 기반 무인 로봇 F&B 플랫폼 전문 기업 옐로펀트로봇(대표 전영범)이 국내 고속도로 휴게소 중 최대 매출을 자랑하는 가평휴게소(서울·춘천 방향)에 로봇라면 플랫폼 ‘로봇이 셰프라면’(모델명: YV-2)을 공급하며 전국 상권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가평휴게소 매장은 9월 9일(수) 공식 입점 및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이는 기존 죽전휴게소(1호점)에서의 성공적인 테스트베드 운영과 청주휴게소(2호점) 입점에 이어 추진된 프로젝트로, 국내 최고 수준의 휴게소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검증과 상용화를 완성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가평휴게소에 도입되는 ‘로봇이 셰프라면’은 단순한 이벤트성 로봇의 조기 도입을 넘어 실제 매장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고도화된 로봇라면 플랫폼이다. 피크타임 시 대량의 주문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신속함과 일정하게 유지되는 조리 품질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모델에 적용된 ‘자가복구(Self-Recovery) 기술’은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시스템 오류나 일시적 장애를 로봇 스스로 감지해 복구하는 기능으로, 무인·자동화 매장 운영의 최대 난제였던 ‘관리 인력 부재로 인한 중단 위험’을 현격히 낮췄다

중국산 원료 없는 식품 검색 서비스 ‘중국산프리’ 정식 출시

중국산 식품 원료가 포함되지 않은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중국산프리’가 9월 4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 8월 8일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약 한 달간의 운영 기간을 거쳐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으며, 현재 약 300개 상품의 원산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중국산프리는 식품 원료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제품에 ‘외국산’이라고만 표시된 경우 실제 원재료의 원산지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산으로 표기된 상품을 제외하고 중국산 원료가 포함되지 않은 상품만을 선별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 판단을 돕는다는 취지다. 서비스는 베이커리·잼, 간편식, 김치·반찬, 장·양념·소스, 정육·계란, 수산·건어물 등 14개 카테고리로 상품 정보를 분류해 제공하며, 기본적인 상품 검색 기능과 필터링을 지원한다. 특히 이용자가 상품 정보의 오류나 원산지 표기 불일치를 발견할 경우 직접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마련해, 정보의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검증·관리하는 구조를 갖췄다. 등록을 원하는 상품에 대해서는 이용자가 직접 등록을 요청할 수 있는 절차도 제공한다. ‘중국산프리’라는 서비스명은 무알코올 제품에 통용되는

KT 소상공인 전용 앱 '사장이지', 사장님들 위한 신규 콘텐츠 '매장운세' 출시

KT(대표이사 박윤영)는 소상공인 전용 앱 '사장이지'에서 사업 운영에 재미와 활력을 더하는 신규 콘텐츠 '매장운세' 서비스를 출시한다. KT의 소상공인 전용 통합 플랫폼 사장이지는 AI 이미지 제작, AI 매장음악, 근태관리, 사업성장 리포트 등 다양한 경영 지원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관리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서비스 출시 후 11개월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사장이지 신규 콘텐츠인 매장운세는 사장님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매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보고, 하루를 긍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장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매장 돈그릇 리포트'와 '오늘의 영업지수' 두 가지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매장 돈그릇 리포트는 개업일, 주소, 업종의 오행 정보를 종합 분석해 매장의 전체적인 사업 성향을 알려준다. 재물운, 손님운, 입지운, 위기 대응력, 성장 시기 등을 점수와 해설로 흥미롭게 풀어낸다. 오늘의 영업지수는 여러 장의 카드 가운데 한 장을 선택하면 당일 영업 컨디션을 100점 만점으로 알려준다. 결과와 함께 매장 분위기를 환기할 수 있는 오늘의 처방, 행운의 컬러, 행운의 공간 등을 제시해 매장 운

[식품리포트] 채움바이오, 건강식품 창업 시장 판도 변화 분석

OEM·ODM 문의 분석 결과, 전해질·이너뷰티·장건강 중심 제품 기획 수요 증가… 제조를 넘어 데이터 기반 브랜드 기획 경쟁 본격화

건강식품 시장이 대량생산 중심에서 소량생산과 데이터 기반 제품 기획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건강식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채움바이오는 건강식품 시장 변화와 창업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채움바이오에 따르면 최근 건강식품 제조 문의의 상당수는 대형 브랜드보다 예비 창업자, 인플루언서, 온라인 유통사, 공동구매 운영자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과거처럼 수만 개 이상의 대량 생산을 전제로 브랜드를 시작하기보다 시장 반응을 먼저 확인한 뒤 점진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방식이 새로운 시장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접수된 건강식품 OEM·ODM 문의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이너뷰티, 전해질 스틱포, 다이어트 루틴 제품, 장건강 제품, 저당 식품, 구강 유산균 등 라이프스타일 중심 카테고리의 제품 기획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 구매 방식의 변화와도 맞물린다. 과거에는 브랜드 인지도와 대형 유통 채널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됐다면 최근에는 SNS 콘텐츠, 공동구매, 쇼트폼 영상, 검색 기반 정보 탐색을 통해 브랜드를 접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빠른 제품 출시

포스페이스랩, 베스핀글로벌과 구글 클라우드 생태계 기반 프랜차이즈 AI 운영 인프라 공급 본격화

얌샘김밥에 임베디드 구축형 ‘퓨레 엔터프라이즈’ 첫 구축 구글 클라우드·구글 워크스페이스 연계로 본사 전용 AI 환경 구현

포스페이스랩(대표 승영욱)이 글로벌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 베스핀글로벌과 파트너십을 맺고, 프랜차이즈에 특화된 구글 클라우드 생태계 기반 AI 운영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포스페이스랩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위한 구축형 AI 운영 시스템 ‘퓨레 엔터프라이즈’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스핀글로벌은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네트워크의 구글 클라우드 공동판매 및 서비스 파트너 패스의 프리미어 파트너이자 구글 워크스페이스 공동 판매 및 서비스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퓨레 엔터프라이즈가 구글 생태계와 원활하게 연동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스페이스랩은 최근 퓨레 엔터프라이즈의 첫 도입 사례로 프랜차이즈 브랜드 ‘얌샘김밥’과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이번 구축이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구글 클라우드 기반 AI 운영 환경을 임베디드 방식으로 도입한 최초 사례라고 설명했다. 퓨레 엔터프라이즈는 데이터 수집부터 AI 분석까지 4개 레이어로 구성된다. 첫 번째 레이어인 ‘데이터퓨레 데이터 파이프라인’은 본사의 품질점검·소통·계약 등 내부 데이터와 POS·배달앱·발주 등 외부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정제한다. 두 번째 레이어인

컴포즈커피, 국내 대표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로봇 바리스타’ 도입 추진

레인보우로보틱스 세종 사옥 내 7월 ‘컴포즈커피’ 신규 매장 오픈… 스마트 카페 모델 구축 프로세스 일부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적용… 운영 효율성 및 위생·안전성 확보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국내 최고 수준의 로봇 기술력을 보유한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협력해 로봇 자동화 카페 운영 모델 구축에 나선다. 컴포즈커피는 오는 7월 세종시 집현중앙로에 위치한 레인보우로보틱스 사옥 내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매장 운영 과정에 첨단 로봇 바리스타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협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임직원 복지 향상과 스마트 사옥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로봇 자동화 카페 운영 모델 도입을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양사는 사옥 내 한정 운영을 통해 제조 및 운영 프로세스 일부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하고, 실제 매장 환경에서 운영 안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매장에는 로봇 업계 최초로 미국위생협회(NSF)의 식음료 안전 인증을 획득한 협동로봇이 도입된다. 해당 로봇은 음료 제조 과정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작업 편차를 최소화해 보다 균일한 품질의 음료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화 기반 운영을 통해 무인·스마트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운영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현재 ‘레인보우 로봇카페’ 플랫폼 사업을 통해 전국 43개 이

마고푸드랩 ‘저온 인삼 케이크 제조방법’ 특허 취득…한국적 재료로 K-디저트 차별화

인삼 쓴맛 줄인 저온 제조 기술 특허 등록, 쑥·팥·흑임자·진저로 라인업 확대

카페 디저트 전문 제조사 마고푸드랩(대표 황세원)이 인삼을 활용한 케이크 제조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 특허 명칭은 ‘쓴맛이 완화된 저온 인삼 케이크의 제조방법’(특허 제10-2964973호)으로 지난 5월 11일 등록됐다. 이 기술은 인삼 특유의 쓴맛을 줄이면서 저온에서 풍미를 살리는 제조 방법으로, 한약재로 여겨지던 인삼을 대중적인 디저트로 풀어내기 위한 연구의 결과다. 흔한 재료를 따라가기보다 한국적 재료를 디저트화하는 마고푸드랩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다. 특허 R&D가 제품으로! 쑥·팥, 흑임자에 이어 ‘진저 케이크’까지 마고푸드랩의 한국적 재료 전략은 이미 제품으로 이어지고 있다. 앞서 선보인 쑥·팥 생크림 케이크와 흑임자 콩가루 케이크가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최근에는 생강과 시나몬의 풍미를 살린 ‘진저 케이크’를 새로 출시했다. 세 제품 모두 너무 달지도, 너무 심심하지도 않은 당도의 균형점을 잡아,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려는 소비 흐름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들 제품은 HACCP 인증 자체 제조시설에서 만들어 콜드체인으로 전국 약 2000곳 카페에 냉동 조각 단위로 공급된다. 완제품을 대형 단위로 납품하는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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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집, 제철 식재료 담은 가을 궁중음식 선보여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운영하는 ‘한국의집’이 가을 제철 식재료와 전통 조리법을 활용한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가을 메뉴는 단호박과 연근, 개암 등 가을 식재료에 ‘동국세시기’, ‘음식디미방’, ‘임원경제지’ 등 옛 문헌에 전하는 음식과 조리법을 더해 현대적 한식으로 재해석했다. 오찬에서는 ‘호박타락죽’을 선보인다. ‘호박타락죽’은 ‘동국세시기’에 내의원에서 음력 시월부터 정월까지 우유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 왕에게 올렸다는 기록에서 착안해, 가을에 여문 단호박에 쌀가루와 우유를 넣어 끓였다. 만찬에서는 ‘착면청포쌈’, ‘잣깨즙채’, ‘건나물생선찜’, ‘옥정반’ 등을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착면청포쌈’은 ‘음식디미방’의 착면 조리법을 활용해 국산 녹두로 만든 녹말피에 채소를 싸 먹도록 구성했다. ‘잣깨즙채’는 ‘윤씨음식법’의 깨국과 ‘조선요리법’의 수계탕 조리법을 바탕으로 닭살과 게살로 빚은 만두, 대하와 문어, 제철 과일과 채소에 잣깨즙을 곁들였다. ‘건나물생선찜’은 건시래기와 고사리, 눈개승마를 된장과 들깨가루를 더한 해물 육수에 익히고, 구운 옥돔과 함께 구성했다. 산나물을 불려 양념해 익히는 전통적인 조리 방식을 활용했

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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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합천황토한우축제는 '와보이소, 해보이소, 맛보이소, 사보이소'를 슬로건으로 합천황토한우와 다양한 먹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축제 첫날인 9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합천황토한우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이날 밤에는 트로트 가수 나상도, 남궁진, 임찬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열기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이어져 가을밤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축제장 인근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합천군편 촬영이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트로트 가수 신성, 성리 등이 함께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합천군민예술제에서는 지역 예술단체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더한다. 군민예술제에 이어지는 '합천황토한우 힐링콘서트'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색소폰 연주가 가을밤의 정취를 더욱 깊게 만든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가수 이동준, 진이랑 등이 출연하는 폐막공연으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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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동 현지 교육부터 번성점 투어까지…사누키우동의 본고장을 직접 경험한다
외식 전문 컨설팅 기업 알지엠컨설팅이 일본 우동 문화와 기술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2026 일본 사누키우동 전문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2026년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일본 우동 전문 박람회 참관을 비롯해 사누키우동 전문 교육, 현지 우동기업 견학, 번성 우동점 투어와 관광 프로그램까지 함께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우동 제조 기술과 외식업 현장, 지역 식문화와 성공적인 우동 전문점 운영 사례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국의 우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일본 전국우동써밋 2026’ 연수 첫 일정으로는 ‘일본 전국우동써밋 2026’ 참관이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일본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우동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우동 전문 행사로, 전국 19개 현의 지역 명물 우동이 소개될 예정이다. 지역마다 사용하는 밀가루와 물, 면 제조 방식, 육수와 간장, 토핑이 다른 일본 우동의 다양성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새로운 메뉴 개발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외식업 아이디어를 찾고자 하는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에서 배우는 야마토

J-FOOD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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