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기원, 지역특화작목 품질 높이고 전문인력 키운다

도내 농업인 대상, 참다래·딸기 등 7개 품목 전문기술교육 운영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작목 전문기술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와 소비시장 다변화, 고품질 농산물 수요 증가 등으로 농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경남농업기술원은 품목별 재배 핵심기술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농업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특화작목 재배 농업인과 귀농·귀촌 예정 농업인 등 총 480명을 대상으로 연중 품목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참다래(3월 11일) △포도(4월 2일) △망고(4월 29일) △단감(5월 12일) △딸기(6월 11일) △블루베리(7월 7일) △양파(8월 20일) 등 총 7개 품목이다.

 

교육 내용은 △품목별 산업 동향 및 전망 △고품질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토양·양수분 관리 △생리장해 원인과 대응기술 △병해충 진단 및 예방 관리 △기후변화 대응 재배 전략 등 재배 전 과정에 걸쳐 구성된다. 특히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형·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해 영농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이번 전문기술교육은 지역특화작목의 품질 고급화와 생산성 향상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양권 미래농업교육과장은 “품목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재배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특화작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효성 높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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