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경영) 서울시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친환경 교통수단 따릉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랩스와 손잡고 ‘교통약자.따릉이 길찾기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기존 최단시간, 최소 환승 중심의 대중교통 경로 안내와 별도로 ‘교통약자 맞춤형 길찾기 및 내비게이션’ 기능을 추가하고, 자동차길 위주로 검색되던 길 찾기 서비스에 친환경 교통수단인 따릉이 정보를 포함시켜 경로를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노약자나 장애인, 영유아 동반자, 무거운 짐을 든 관광객 등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약자 맞춤형 대중교통 길 찾기’ 서비스를 개발한다. 서울시가 지하철 역사 내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의 위치정보, 저상버스 정보, 버스혼잡도 정보 등을 제공하고, 네이버랩스가 이를 활용해 지하철 실내지도를 구축하고, 장애없는 경로 안내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식이다. 자동차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는 것과 같이 이제 교통약자도 지하철 역사 실내에서 보행을 위한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대중교통 길 찾기 서비스에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보를 접목시킨다. 개발이 완료되면
(식품외식경영)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올해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멸종위기종인 가시연꽃이 낙동강생태공원 자생지 및 복원지에 개화하였다고 밝혔다. 가시연꽃은 2005년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된 종이다. 본부는 2015년부터 2년에 걸쳐 낙동강 하구 맥도생태공원 염막습지에서 자생하는 가시연을 생태공원의 습지 4개소로 이식하였다. 낙동강생태공원 가시연꽃 복원 장소는 ▲화명생태공원 수생관찰원(6,000㎡) ▲대저생태공원 관찰습지(2,000㎡) ▲삼락생태공원 삼락습지생태원(2,000㎡) ▲을숙도생태공원(3,850㎡)이며, 자세한 사항은 낙동강관리본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낙동강관리본부 공원사업부(051-310-6071~6074),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051-209-2051~2058) 가시연은 수련과 수생식물로 잎 지름이 최고 2m까지 자라는데 일반 연잎과 비교하면 크기가 5배가 넘고 표면은 주름이 지고 가시가 돋아나는 특색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큰 잎에 비해 7~9월에 개화하는 자그마한 꽃대는 제 몸을 찌르며 솟아 피어나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오전에 피었다가 오후에 오므라드는 자주색 꽃잎은 영롱하고 신비한
(식품외식경영)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생긴지 8개월이 지났는데도 부평이나 계양, 서구 등 인천 어디에서도 제2터미널까지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없어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이용하는 근무자나 해외여행객들의 불편이 많았다. 그동안 인천시민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을 갈려면 제1여객터미널(T1)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T2까지 30분이 더 걸렸다. 제2터미널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인천시가 버스노선을 새로 신설한다. 인천시가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9월 15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7월과 8월 버스노선 조정을 위한 시민설명회와 노선조정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26개 노선을 조정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검단사거리에서 출발하여 검암역과 서부산업단지를 거쳐 인천공항 제2터미널까지 운행하는 310번이 신설된다. T2를 이용하는 근무자와 해외여행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또한, 중구 신흥동을 출발하여 인하대병원과 숭의역, 인하대역, 송도역, 연수구청을 거쳐 인천공항까지 가는 330번이 신설되어 운행한다. 이 역시 중구 및 동구, 남구지역 시민들의 인천공항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1
(식품외식경영)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 돼지, 닭 등 가축 140만여 마리를 대상으로 가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전염병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한다. 국가가축방역사업인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은 소, 돼지, 개, 닭을 대상으로 돼지 일본뇌염, 광견병 등 총 14종 질병에 대해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은 돼지일본뇌염 등 봄철에 예방접종을 완료한 가축전염병을 제외하고, 돼지열병·단독, 광견병 및 닭 뉴캣슬병에 대해 총 1,403,450마리(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돼지와 닭에 대한 예방접종은 축산농가에 예방약품을 공급해 농가에서 접종일령에 맞추어 실시하도록 하고, 광견병 백신은 수의사처방대상약품으로 소유자가 개를 데리고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접종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 경우 광견병 예방약품 비용은 전액 지원하되, 접종비 4,500원 중 3,000원은 소유자 부담으로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개물림 사고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므로, 아직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이번 가축전염병 예
(식품외식경영)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9월 5일(수)부터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와 협력하여 구직 중인 50+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생재설계’ 프로그램을 매월 1회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와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인생재설계가 필요한 다양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50+정책 서비스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약 100곳으로 운영 중인 고용복지+센터는 고용센터, 중장년일자리센터, 마포구 복지지원팀, 여성새일센터, 서민금융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일자리.복지.서민금융 등 도움이 필요한 모든 국민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실업급여를 받는 구직 활동자 및 취약계층인 50+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생애전환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고용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앙코르전환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등 서부고용복지+센터 내 구직 활동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9월부터 매월
(식품외식경영) 경기복지재단은 오는 8일 안산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참여자와 일반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자산형성과 비전 공유로 긍정적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김창옥 교수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 장재열 작가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를 주제로 한 특강을 듣고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고민을 공유하고 상담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8월에 진행된 교육 참가자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다른 청년들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위안을 얻었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청접수는 홈페이지 (https://goo.gl/forms/F5fZBpvnpwnrwSMs2)에서 가능하고 참가제한은 없다. 복지재단은 지난달 25일 진행된 현장교육을 시작으로 지역별로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소통할 수 있도록 의정부(9.15.), 수원(10.6.)에서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금융교육과 더불어 청년들이 스스로 자산형성과 긍정적 미래설
(식품외식경영) 고등학생 32명으로 구성된 역사탐방단이 중국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일제 강점기 우리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발자취를 체험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해외에 있는 우리민족의 역사와 문화 발자취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는 “Jump Up! 글로벌캠프”『2018 SH 모범학생 해외탐방』행사로 중국 상해를 찾아 역사탐방을 떠난다고 4일 밝혔다. 탐방대원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숨결을 따라 3박4일 일정으로 임시정부 청사와 위안부 기념관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SH 모범학생 해외탐방』은 서울시 거주 청소년에게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보다 원대한 꿈을 키우고, 국제화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H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외탐방은 지난 7월 서울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공개 모집하였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탐방대원으로 32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해외탐방은 우리은행과 협력을 통하여 진행하였으며, 서울의료원은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문의를 해외 탐방단에 파견했다. SH공사 김세용 사장은 탐방단 사전설명회에서 “이번 중국상해
(식품외식경영) 서울시는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를 사당역(동작대로 방배경찰서)에서 과천대로 남태령고개(서울시계)까지 2.8㎞ 연장해 오는 9월 7일(금) 04:00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사당역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는 지난 2009년 11월 개통한 동작대로 이수교차로 ~ 방배경찰서 구간 약 2.7㎞와 함께 과천대로 남태령고개(서울시계)까지 총 5.5㎞가 운영된다.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면 도심 방면 버스의 평균속도가 17.8㎞/h에서 24.1㎞/h로 약 35%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된 동작대로 방배경찰서에서 과천대로 남태령고개(서울시계)까지의 중앙버스전용차로 2.8㎞ 연장 구간에는 도심방향 2곳(전원마을 앞, 사당역교차로)과 경기도방향 2곳(사당역교차로, 사당IC 앞) 등 중앙버스정류소 4곳이 새로 들어선다. 사당역 주변 상습적인 교통혼잡과 강남순환로 사당IC 진출입에 따른 교통량 증가 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나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수역교차로
(식품외식경영) 국토교통부는 「안전투자 공시 및 안전마일리지 제도 도입(안)」에 대한 관계기관, 항공업계, 항공종사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9월 5일(수)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투자 공시 제도는 안전개선 활동을 ‘비용’으로 인식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항공운송사업자와 공항운영자가 안전분야에 대한 자발적인 투자계획을 공시토록 하여 항공교통 이용자가 항공안전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하려는 제도이다. 안전투자 공시는 우선 국내 9개 국제항공운송사업자와 인천 및 한국공항공사를 대상으로 하고, 공시 항목은 항공운송사업자와 공항운영자에 대해 아래와 같이 구분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 대상별 안전투자 공시 항목(안) - 항공운송사업자 : 항공기운용(항공기, 엔진, 부품, 정비시설), 안전(정보)시스템(정비, 운항, 객실, 통제, 안전보안, 운송), 교육·훈련 프로그램 및 시설·설비(정비, 운항, 객실, 통제, 안전보안, 운송), 전문가 인건비, 기타 안전지출 등 - 공항운영자 : 항공안전시설(항공기 이착륙시설, 건축시설, 기계시설, 항행안전시설, 차량 및 정비), 교육·훈련 등 국토교통부는 공시를 통해 항
(식품외식경영) 농촌진흥청은 미래 농생명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농생명산업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프로그램' 12종을 개발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다양한 체험을 하는 학생 참여형 수업이다.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진로 탐색, 주제 선택, 예술·체육, 동아리 등이다. 이번에 개발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직업별 주제에 따라 현장 모둠을 구성하며, 실제 현장에서 업무를 하고 있는 종사자가 전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진로 정보 제공은 현장 강사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해들을 수 있으며, 직업별로 필요한 자격 요건이나 진출 분야, 취업 현황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들을 수 있다. 개발한 체험프로그램을 전라북도교육청의 협조로 전북권 11개 중학교 학생 349명이 12곳의 진로 체험 농가에서 체험한 결과, "진로나 진학을 농업 쪽으로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농촌에도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농촌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다" 같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전문가와 교사들도 '기존 현장 학습과 차별화 되며, 진로 탐색에 알맞은 활동으로 구성돼
(식품외식경영)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는 정부의 도심 제한속도 하향조정(60→50km/h) 정책 추진에 따른 주행시간 영향을 분석하고자 도심 내 속도별 차량 주행실증을 9월 6일에 시간대별로 4회에 걸쳐, 3개 노선에 차량 총 6대를 투입하여 공동 실시한다. 이번 도심 내 속도별 차량 주행시간 실증조사는 서면교차로~도심외곽, 총 3개 구간에 각 2대씩 GPS를 장착한 총 6대의 차량을 활용하여 진행되며, 제한속도 50km/h와 60km/h로 주행했을 때의 시간을 비교한다. 주행 시간대별 영향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구간별로 출근시간.퇴근시간.오후.심야, 총 4회 실시할 계획이다. 도심 제한속도 하향조정은 자동차전용도로를 제외한 간선도로와 보.차도가 분리된 왕복 2차로 이상의 주요도로는 제한속도 50km/h로, 그 외의 모든 도로는 제한속도 30km/h로 하향하는 정책이다. 현재 부산시내 간선도로는 대부분 60km/h로 정책이 시행될 경우 10km/h의 속도 하향조정이 필요하다. 도심 차량 제한속도를 하향하면 교통사고 위험은 크게 낮아진다. 지난 4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차량 속도에 따른 보행자 중상 가능성을 실험한 결과,
(식품외식경영)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도심부 쇠퇴현상과 맞물려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빈집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9월 3일(월요일) 공감회의실(시 본관 2층)에서 ‘빈집관리 관계자 공감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시.군.구 담당공무원, 인천연구원, 한국감정원, LH공사, 인천도시공사 등 빈집관리 관계자와 함께 빈집의 체계적 관리 및 정비를 위하여 실무협의체 구성.운영과 맞춤형 빈집 활용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맞춤형 빈집 활용을 위하여 2018년 7월부터 인천연구원에서 연구 중인 ‘빈집정비계획 수립방향 연구’와 연계하여 시.군.구, 한국감정원, LH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연구원 등으로 구성한 실무협의체를 9월부터 운영하여 10개 군.구의 실태조사, 정비계획 수립 등의 효율적 업무수행과 사업의 발굴.참여 등 빈집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빈집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용역 추진방향, 빈집을 활용한 자율주택정비사업, 빈집 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한국감정원에서 하였으며, LH공사 관계자가 빈집밀집구역에 대한 빈집정비사업 및 빈집 매입.비축 사업을 설명하였다. 또한 신동명 도시균형건설국장이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
(식품외식경영) 인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연임)은 평생학습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인천 시민들과 평생학습 실천 우수사례를 함께 즐기고 공유하기 위하여「2018 인천 평생학습 실천대회: 평생학습, 동아리로 물들다」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9월 7, 8일 양일간 개최한다. 「인천 평생학습 실천대회」는 인천 시민들이 평소에 경험한 학습의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또 다른 학습의 기회가 될 수 있는 학습실천의 장으로 2016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2018년 인천 평생학습 실천대회」는 평생학습의 필요성과 즐거움을 알리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성과 공유에 중점을 두고 더욱 알차게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 인천 올해의 평생학습(인)대상 시상 ▲ 군·구별 평생교육사업 홍보전시 ▲ 평생학습 우수 동아리 선발 및 성과공유 ▲ 인문학 특강 ▲ 인천광역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이 진행된다. 또한 평생학습 실천대회 서포터즈들이 시민들을 대표하여 실천대회 행사 전반을 모니터링하며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damoa.incheon.kr)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다. 「인천 올해의 평생학습(인)대상」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평생학습을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