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국제물류종합전 2018」 참가

홍보부스 운영을 통한 물류기업 대상 유치활동 박차


(식품외식경영) 인천광역시는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전시장에서‘국제물류종합전 2018’(Logis-Tech Tokyo 2018)에 참가해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천시 홍보와 물류투자지역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공항.항만물류서비스, 물류정보화 IT 솔류션, 포장.보관.창고 자동화시스템, 종합물류기업 및 물류서비스, 하역.운송.수송장비 및 산업용 차량 등 다양한 물류관련 품목들이 선보인다.

전시장 규모는 2,270개의 부스가 마련되며, 6개국(한국, 호주, 대만, 홍콩, 중국, 태국) 500여개 관련업체가 참가하고 화주.물류산업 종사자 등 6,700여명 이상이 참관하는 행사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인천시는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인천의 투자 강점과 물류경쟁력, 항만.공항을 갖춘 이용이점 등을 소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건우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로 물류산업의 트랜드 파악 및 유력 물류업체와의 교류로 우리시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코트라와 협업을 통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투자유치과장을 단장으로 주무관2명으로 구성 전시회에 참가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외식오늘] 맛·전통 잡은 세종맛집으로!
‘세종 뿌리깊은가게’는 세종시의 역사와 매력이 담긴 곳이다.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음식점, 상점, 그리고 장인의 솜씨가 빛나는 작은 공방들이 그 대상이다. 매년 엄선된 가게가 이 타이틀을 얻는다. 선정 과정에서는 가게의 역사와 고유한 가치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선정된 가게들은 다양한 혜택을 받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세종의 골목 구석구석에 숨어있던 보석 같은 가게들 중 세종의 맛을 담은 세종 뿌리깊은가게를 소개한다. 45년간 조치원 전통 치킨 파닭의 명맥을 이어온 ‘신흥파닭’ 1978년 조치원 신흥리에서 창업했다. 이곳은 염지 하지않은 생닭을 활용해 육질이 부드럽고 치킨 위에 생파를 올리는 이 지역의 전통적인 조리법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2015년에는 상호명을 기존 신흥닭집에서 신흥파닭으로 변경하고 사업장을 신축·이전했다. 방문 고객이 홀이 없어 파닭을 길거리나 차 안에서 먹는 것을 보고 신축·이전하며 고객들이 편안하게 파닭을 즐길 수 있도록 깨끗한 홀을 마련했다. 조리 공간은 도로 쪽으로 개방해 조리 모습을 고객들이 지켜볼 수 있게 했다. 이는 맛은 물론 청결에 대한 손님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45년의 역사 동안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외식오늘] 맛·전통 잡은 세종맛집으로!
‘세종 뿌리깊은가게’는 세종시의 역사와 매력이 담긴 곳이다.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음식점, 상점, 그리고 장인의 솜씨가 빛나는 작은 공방들이 그 대상이다. 매년 엄선된 가게가 이 타이틀을 얻는다. 선정 과정에서는 가게의 역사와 고유한 가치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선정된 가게들은 다양한 혜택을 받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세종의 골목 구석구석에 숨어있던 보석 같은 가게들 중 세종의 맛을 담은 세종 뿌리깊은가게를 소개한다. 45년간 조치원 전통 치킨 파닭의 명맥을 이어온 ‘신흥파닭’ 1978년 조치원 신흥리에서 창업했다. 이곳은 염지 하지않은 생닭을 활용해 육질이 부드럽고 치킨 위에 생파를 올리는 이 지역의 전통적인 조리법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2015년에는 상호명을 기존 신흥닭집에서 신흥파닭으로 변경하고 사업장을 신축·이전했다. 방문 고객이 홀이 없어 파닭을 길거리나 차 안에서 먹는 것을 보고 신축·이전하며 고객들이 편안하게 파닭을 즐길 수 있도록 깨끗한 홀을 마련했다. 조리 공간은 도로 쪽으로 개방해 조리 모습을 고객들이 지켜볼 수 있게 했다. 이는 맛은 물론 청결에 대한 손님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45년의 역사 동안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