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앤조인 널담, '제21회 서울 카페쇼' 서 다양한 비건제품 선보여

기술 기반 비건 식품 스타트업 ‘널담’, 출시 예정 비건 버터, 비건 크림치즈, 비건유 바리스타 등 선보여

기술 기반 비건 식품 스타트업 ‘널담’(운영사 조인앤조인)이 오는 2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1회 서울 카페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카페쇼에서 널담은 브랜드 소개와 제품 시식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존까지 마련하여, 널담의 비건 디저트를 직접 먹어보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 구성이 돋보인다.

 

최근 선보였던 '널담 크로와상 플레인'과 '널담 비건유 오리지널'을 포함하여 널담의 다양한 비건 디저트 10여종 중 3종을 선택하여 시식이 가능하다.

 

 

여기에 이번 카페쇼에서 처음 선보이는 비건 버터, 비건 크림치즈, 비건유 바리스타까지 만나볼 수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널담 부스를 찾고있다. 출시 예정인 비건 버터, 비건 크림치즈, 비건유 바리스타는 시식 후 설문 조사에 응하면 널담 비건유 오리지널 1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널담에서 운영 중인 카페 '널담은공간 경복궁점'은 서울 카페쇼가 주최하는 <서울커피스팟> 프로그램에도 선정되어 서울 도심 속 유니크한 카페 20곳 중 하나에 이름을 올렸다.

 

널담은공간은 전메뉴 비건으로 다양한 비건 커피와 음료, 디저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널담은공간 내부에는 365개의 함이 있어, 편지를 쓰고 원하는 날짜의 함에 편지를 넣으면 1년 뒤 미래의 해당 날짜에 편지를 받아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도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업체 관계자는 "널담은 설립 이후 꾸준한 R&D 연구 개발 과정을 통해 유가공품 및 유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비건 원재료의 강점과 매력을 이번 카페쇼에서 알리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사장님 비책전수
‘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의 조리비법을 전수 받는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이 오는 7월 3주차에 진행된다. ‘사누키우동’은 일본 가가와현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특유의 물, 밀가루 배합방식으로 탄력이 살아있는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에도 폭넓은 수요층을 보유했고, 우동은 수익성이 높아 선호하는 외식사업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오너셰프인 최원영 오너셰프가 맡아 현장감 높은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미토요’는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최원영 오너셰프는 사누키우동의 탄생지인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에 머물며 직접 우동 제조 기술을 습득했으며, 국내에서 수타우동 전문점으로 높은 유명세를 떨친 용인의 일식당 ‘오사야’의 레시피를 전수 받아 다년간 매장을 운영 중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사장님 비책전수
‘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의 조리비법을 전수 받는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이 오는 7월 3주차에 진행된다. ‘사누키우동’은 일본 가가와현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특유의 물, 밀가루 배합방식으로 탄력이 살아있는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에도 폭넓은 수요층을 보유했고, 우동은 수익성이 높아 선호하는 외식사업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오너셰프인 최원영 오너셰프가 맡아 현장감 높은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미토요’는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최원영 오너셰프는 사누키우동의 탄생지인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에 머물며 직접 우동 제조 기술을 습득했으며, 국내에서 수타우동 전문점으로 높은 유명세를 떨친 용인의 일식당 ‘오사야’의 레시피를 전수 받아 다년간 매장을 운영 중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사장님 비책전수
‘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의 조리비법을 전수 받는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이 오는 7월 3주차에 진행된다. ‘사누키우동’은 일본 가가와현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특유의 물, 밀가루 배합방식으로 탄력이 살아있는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에도 폭넓은 수요층을 보유했고, 우동은 수익성이 높아 선호하는 외식사업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오너셰프인 최원영 오너셰프가 맡아 현장감 높은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미토요’는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최원영 오너셰프는 사누키우동의 탄생지인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에 머물며 직접 우동 제조 기술을 습득했으며, 국내에서 수타우동 전문점으로 높은 유명세를 떨친 용인의 일식당 ‘오사야’의 레시피를 전수 받아 다년간 매장을 운영 중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