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혼밥보다 ‘혼웰식’, 건강한 간편식 주목

2026년 식음료 트렌드 ‘혼웰식’…1인 가구 증가와 일상 속 건강 추구하는 흐름
식품업계, ‘혼웰식’ 확산 속 취향과 상황 고려한 간편식 라인업 잇따라 선보여

MZ세대 사이에서 즐거운 건강관리가 확산되며, 2026년 새해 목표로 건강을 설정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MZ세대에게 올바른 식생활은 곧 자기관리의 일환이라는 인식으로 자리잡으며, 건강관리의 기본인 식습관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기면서도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건강관리 기본은 식습관! 1인분도 건강하게!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한 ‘2026 식품외식산업 전망’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식음료 트렌드로 혼밥과 웰니스 중심의 간편식인 ‘혼웰식’이 선정됐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을 결합한 개념으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 1인 가구 증가와 일상에서도 영양을 챙기려는 트렌드가 부상하면서, 식품업계 역시 건강한 간편식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사조대림은 ‘혼웰식’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간편식 라인업을 통해, 건강식을 추구하는 1·2인 가구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가장 기본에 충실한 단백질 식품을 찾는다면 ‘사조안심 닭가슴살’ 제품을 추천한다.

제품은 국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으며, 닭가슴살 본연의 맛을 살렸다. 또한 ‘사조안심 닭가슴살’은 ▲마일드 ▲훈제 ▲블랙페퍼 총 3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해동 과정 없이 바로 데워서 섭취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 고단백 간편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담백한 닭가슴살에 소스와 함께 즐기기에 사조대림의 ‘샐러드 닭가슴살’이 적합하다. 제품은 닭가슴살에 채소와 매콤달콤한 살사소스를 곁들여 완성했다. 담백한 닭가슴살에 풍미를 더했으며, 다채로운 맛의 조합이 돋보여 단독 메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닭가슴살을 결대로 찢어 담아 별도의 손질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영양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어 건강한 간편식으로 제격이다.

 

‘사조안심 닭가슴살 직화스테이크’는 직화 방식을 반영해 깊은 풍미를 강조했다. 직화로 구워 겉은 노릇하게 구워져 맛의 깊이를 더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해 촉촉하면서도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블랙페퍼를 더한 제품도 함께 마련돼 있어 담백한 맛에 알싸한 맛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이제 혼밥도 대충 때우는 식사가 아닌, 나를 위한 건강한 미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혼웰식’ 트렌드에 맞춰 일상에서 즐겁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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