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리포트]2021년 1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2021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파리바게뜨 2위 뚜레쥬르 3위 던킨도너츠 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30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하였다.

2020년 12월 7일부터 2021년 1월 7일까지의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2,578,12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행동분석을 하였다. 지난 12월에 분석된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0,211,692개와 비교하면 23.17%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2021년 1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던킨도너츠, 성심당, 홍루이젠, 정항우케익, 이성당, 크리스피크림, 롤링핀, 타르타르, 몽슈슈, 앤티앤스, 코코호도, 곤트란쉐리에, 김영모 과자점, 못난이꽈배기, 브리오슈도레, 맘스케익, 한나식빵, 마리웨일237, 스트릿츄러스, 블럭제빵소, 심봉사도로케, 미스터도넛, 브레댄코, 학화호도과자, 명랑시대쌀핫도그, 잇브레드, 보네스뻬, 따삐오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파리바게뜨 브랜드는 참여지수 2,367,261 소통지수 578,764 커뮤니티지수 421,17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67,195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372,752와 비교하면 41.91% 상승했다.

 

​2위, 뚜레쥬르 브랜드는 참여지수 1,843,777 소통지수 383,247 커뮤니티지수 361,25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88,280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977,591과 비교하면 30.88% 상승했다.

 

​3위, 던킨도너츠 브랜드는 참여지수 1,120,410 소통지수 358,749 커뮤니티지수 329,39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08,555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612,521과 비교하면 12.16% 상승했다.

 

​4위, 성심당 브랜드는 참여지수 546,624 소통지수 273,493 커뮤니티지수 263,96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84,083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966,253과 비교하면 12.19% 상승했다.

 

​5위, 홍루이젠 브랜드는 참여지수 429,410 소통지수 100,427 커뮤니티지수 94,61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24,453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591,481과 비교하면 5.57%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1년 1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 파리바게뜨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되었다.

파리바게뜨는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브랜드이다.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에서는 지난 12월에 분석된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0,211,692개와 비교하면 23.17% 증가했다. ​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5.92% 상승, 브랜드이슈 12.52% 상승, 브랜드확산 26.20%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지수는 2020년 12월 7일부터 2021년 1월 7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서울을 가장 진하게 경험하는 여행법 '오래가게 위크 2025' 개최
서울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선정한 서북권 ‘오래가게’를 중심으로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오래가게 위크 2025’를 개최한다. ‘오래가게’는 ‘오래된, 그리고 더 오래가길 바라는 가게’라는 의미로, 서울시는 서울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고자 지난 ’17년부터 생활문화·전통공예·음식 분야에서 가게를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미식 관광 수요에 발맞춰 서북권(마포·은평·서대문)을 중심으로 15개 가게를 신규 선정해 현재까지 오래가게는 총 140개소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가장 진하게 경험하는 여행법’을 주제로, 도심 속 평범한 일상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여행하듯 즐길 수 있도록 ‘오래가게’와 관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먼저 7일에는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을 통해 ‘오래가게 위크 2025’ 전체 프로그램이 공개된다. 시는 카카오·롯데칠성음료와 협력해 누구나 손쉽게 서울 곳곳의 ‘오래가게’를 탐방해 볼 수 있도록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맵 테마지도’에서 올해 신규 선정된 오래가게 정보를 찾을 수 있으며 저장 인증 시에는 추첨을 통해 카카오페이 1만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강릉 제1회 빵축제 '빵굽는 마을, 오죽' 개막
‘바다와 커피의 도시’를 넘어‘빵의 도시’로 나아가는 강릉의 새로운 지역 축제, ‘빵굽는 마을, 오죽’이 11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오죽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강희문)가 주최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지역 베이커리와 커피 브랜드가 함께 어우러져 강릉의 맛과 향, 그리고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전한다. 축제장에는 강릉을 대표하는 베이커리들이 참여해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선보이며, 강릉 빵장인 교실·빵만들기 체험·다도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개막일인 7일 오후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대형 케이크 커팅 세리머니가 열리고,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는‘오픈런 쿠폰’과 타포린백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버스킹 공연, 제빵 경연대회 등 오감으로 즐기는 콘텐츠가 마련되어 오죽한옥마을 전역이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찰 예정이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강릉의 빵을 매개로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릉이 빵과 관광,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