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분, 원주 오크밸리 한식포럼 시상식서 ‘최우수상’ 수상

냉면가루·메밀가루 제분 기술력으로 한식 문화 세계화 기여 인정

대한민국 전통 제분기업 삼성제분이 속한 약선음식연구회팀은 12월 15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한식포럼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며, 냉면가루와 메밀가루를 중심으로 한 제분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삼성제분이 지난해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주요 한식 관련 상을 받은 성과로, 한식 산업 내에서의 신뢰도와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남대 대축제 성과, 원주 오크밸리서 공식 시상

 

삼성제분이 참가한 ‘2025 한식 문화 세계화 대축제’는 대한민국 한식포럼이 주최한 행사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한식 문화 세계화 대표 행사다. 올해 대축제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청남대에서 진행됐으며, 행사 성과를 종합해 12월 15일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공식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축제에는 총 300여 개 팀이 참가했으며, 삼성제분은 냉면가루와 메밀가루 품질, 제분 기술력, 한식 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300여 개 냉면·막국수 전문점이 선택한 냉면가루

 

삼성제분은 60년에 가까운 업력을 가진 전통 제분회사로, 현재 전국 300여 개 냉면·막국수 전문점에 맞춤형 냉면가루와 메밀가루를 납품하고 있다. 냉면가루는 면발의 탄력과 식감을 좌우하는 핵심 원료로, 삼성제분은 매장별 조리 방식과 레시피에 맞춘 배합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품질의 냉면가루를 공급해 왔다. 메밀가루 역시 원곡 선별부터 제분 공정까지 체계적인 품질 관리로 한식 전문점과 식품 업계의 신뢰를 받고 있다.

 

장관상에 이어 최우수상… 한식 원료 기업으로 위상 강화

 

대한민국 한식포럼 측은 이번 수상은 냉면가루와 메밀가루 등 한식의 기본이 되는 원료 분야에서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기술 개발을 이어온 기업을 평가한 결과라며, 삼성제분의 연속 수상은 그 성과를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삼성제분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냉면가루, 메밀가루를 비롯한 한식 전용 제분 원료를 통해 한식 문화 세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2B 제분 전문 기업으로 대외 신뢰도 강화

 

삼성제분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냉면가루·메밀가루 분야에서 B2B 전문 제분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한식 산업 전반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제분’은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메밀가루와 평양·함흥냉면, 막국수의 주재료인 냉면가루를 생산하는 식품 전문 기업이다.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 지방의 주요 프랜차이즈 매장과 각 전문점에 제품을 공급해 전국에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원료 구입, 제품 생산, 유통 시스템을 일원화해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신속한 피드백과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맞춤 생산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증가시키고 있다. 제품 개발의 다양한 노하우와 유지보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좋은 원료, 건강한 제품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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