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청년 농어업인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한농대 아카데미' 개시

4월 23일~12월, 청년 농어업인 기술 및 경영역량 제고 교육(20개 과정) 운영

 

한국농수산대학교는 한농대 졸업생 등 청년 농어업인의 경영 능력 향상 등을 위한 ‘2026년 한농대 아카데미’를 4월 23일에 시작하여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한농대는 졸업생 등 청년 농어업인의 현장 교육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농어업인이 알아야 할 청년 후계농 창업계획서 작성, 농어업 현장 안전관리, 법률·세무 및 노무관리, 농어업 정책 자금, 스마트 농어업 정책, 농산물 마케팅, 성공한 청년 농어업인 현장 견학 등 20여개*의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스마트팜 정책, 농지은행 제도 등의 교육과정을 편성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농어업 안전관리 교육과 법률·세무·노무 분야의 교육도 강화했다.

 

또한, 농수산 현장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정착한 청년 농어업인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청년 농어업인 농장 견학 과정도 운영한다.

 

이번, 한농대 아카데미에는 한농대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일반 청년 농어업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한농대 150여개 장기현장 실습장의 현장 교수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한농대 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농어업인 등은 한농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교육 일정과 내용을 확인하고, 교육과정별 교육개시일 2주 전부터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한농대 영농 정착 정보)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우리 농어업을 선도할 청년 농어업 인재의 안정적 영농 정착과 현장 경영 능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하면서, “많은 청년 농어업인들이 한농대 아카데미에 참여하여 현장 역량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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