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로컬푸드로 만든 ‘영주 한우 떡갈비’ 해피빈 펀딩 시작

영주한우 비선호부위, 지역 대표 먹거리로 재탄생… 4월 17일까지 특별가 판매

 

영주시 마을기업 ㈜남산선비마을(대표 이예인)이 영주한우 비선호부위와 영주 토종콩 ‘부석태’로 만든 간장, 영주 로컬푸드를 활용해 개발한 ‘영주 한우 떡갈비’를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펀딩은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영주 농축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로컬 먹거리 상품을 소비자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 한우 떡갈비’는 지역 축산업 현장에서 제기된 한우 비선호부위의 낮은 활용도와 판매 한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남산선비마을은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부위를 활용해 떡갈비로 상품화하고, 여기에 영주 토종콩 ‘부석태’로 만든 간장과 영주 로컬푸드를 더해 풍미와 지역성을 동시에 살렸다.

 

특히 영주한우 비선호부위를 활용한 떡갈비 상품화는 지역 내 최초 사례로, 소비가 적은 부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한우 농가와 지역 먹거리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시도로 평가된다.

 

해당 제품은 남선식당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번 해피빈 펀딩 기간에는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남산선비마을은 이번 펀딩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제품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판매 확대와 브랜드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예인 대표는 “영주 한우 떡갈비는 단순한 먹거리 상품을 넘어 영주한우의 새로운 가능성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함께 담은 결과물”이라며 “이번 해피빈 펀딩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영주의 맛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산선비마을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계기로 조성된 청년·주민 공동체 기반 마을기업으로, 남선 프리미엄 스테이·남선식당·카페남선 등을 운영하며 숙박·식음·관광·로컬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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