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창업‧일자리센터, 최대 2천만 원 지원…강화대로 상권 활성화 창업자 모집

강화읍 내 빈 점포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강화대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창업자 발굴에 나선다.

 

센터는 오는 19일까지 ‘2026 강화대로 상권 활성화 기반 마련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기존 센터 창업자들과의 창업 벨트를 형성하고 강화읍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6명의 창업자에게는 초기 자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차료, 인테리어비, 홍보비 등 창업 지원금을 1인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단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선발된 인원은 총 24시간(6회)에 걸친 창업 준비 교육과 1:1맞춤 컨설팅(3회)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은 강화군민이거나 최종 합격 통보 2개월 내 강화군 전입 가능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 2차 PT를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윤근 센터장은 “강화대로의 빈 점포들이 예비 창업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채워져 지역 상권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열정 있는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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