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Biz] 동해시 유망중소기업 ㈜신진식품, 50년 전통 바탕으로 K-스낵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50년 역사의 한국 전통 수산식품 전문기업 ㈜신진식품이 동해시청에서 열린 ‘동해시 2025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에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며, 기업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지역 경제 기여도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품질관리 노하우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신진식품은 1975년 창립 이후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주력해 왔으며, 지역 고용 창출과 산업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번 유망중소기업 선정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인증을 계기로 ㈜신진식품은 혁신 신제품 ‘구운어포칩’을 국내외 시장에 동시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세계 최대 온라인 B2B 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Alibaba)에 등록을 완료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K반찬 4종’과 새롭게 출시한 K-스낵 ‘구운어포칩’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온 가족 건강 반찬, 간식 및 프리미엄 안주류로 영역을 확장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제품 ‘구운어포칩’은 기존 어육 가공품의 한계를 보완한 혁신 제품으로,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원적외선(FIR) 구이 공법을 적용해 ‘기름 0%’의 건강함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흰살생선 어육 함량이 82.4%에 달하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되어 우수기업이 만드는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K-스낵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신용철 ㈜신진식품 대표는 “이번 선정은 지난 반세기 동안 신진식품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쌓아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안전하고 건강한 K푸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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