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교육생 모집

11월12일 마케팅부터 CS까지, 자부담 없는 맞춤형 커리큘럼 제공

 

강진군이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출 증대를 위한 실전 중심의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신청은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은 11월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강진군 도서관 3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개인(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과 단체(상인회 및 예비 상인회)로 나눠 접수받으며, 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개인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단체는 단체용 신청서를 작성해 11월 7일 오후 6시까지 강진군청 지역경제연결팀에 직접 제출하거나 강진군 누리집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과정은 ▲단골 고객 확보를 위한 친절 CS 교육 ▲인건비 없이 영업사원을 확보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 등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례 중심의 실전형 강의로 소상공인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비 전액을 군에서 지원, 참가자 부담을 없앴다.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통보되며, 정원이 제한돼 서류 미비나 신청자 취소 때 예비자에게 교육 기회가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상점가 지정이나 조직화를 준비 중인 단체의 경우 우선적으로 배정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개인은 2026년 강진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며, 단체 수료자는 조직 고도화 및 상점가 지정을 위한 맞춤형 설명회를 1회 제공받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1차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만큼, 이번 교육에도 많은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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