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통시장 소비진작·맥주 한잔의 여유… '반여2동 시장 반여·할인·맥주 페스티벌' 개최!

10.16.~10.18. 14:00~21:00 해운대구 반여2동 시장에서 '반여·할인·맥주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해운대구 반여2동 시장에서 '반여·할인·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맥주를 주제로 한 가을맞이 전통시장 축제로 체험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함께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시가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소비 촉진형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전통시장 먹거리와 맥주를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소비자 참여와 상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이끌어 낼 계획이다.

 

'반여·할인·맥주 페스티벌'은 '할인'과 '맥주' 그리고 '흥겨움'이 어우러진 반여2동시 장만의 특별한 가을 축제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전통시장 내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

 

시장 중앙도로에는 참나무(오크)통 테이블과 감성적인 조명으로 꾸민 ‘맥주거리(포차촌)’가 조성돼, 시민들이 시장에서 구매한 안주와 함께 여유롭게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야간 페스티벌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상인회가 직접 참여해 안주를 판매하고 운영하며, 지역 상인 주도 행사로 진행된다.

 

시장 내 안주류 5천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맥주 쿠폰이 제공돼, 가을 저녁의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어울리는 전통시장 가을 축제의 장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 매일 1인 최대 1만 원 할인쿠폰이 제공되고,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황금열쇠(2돈) 추첨 이벤트 및 룰렛 경품 행사 등 풍성한 혜택이 마련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반·할·맥 회식! 내가 쏜다! 회식비 지원 이벤트'다.

 

지역 기업체 직원이나 대학생으로 구성된 5인 이상 팀이 행사 홍보 포스터를 사회관계망(SNS)에 업로드하고, 포스터에 있는 큐알(QR)코드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팀에는 시장 안주 교환권(5만 원 상당)과 무료 맥주 쿠폰(1인당 2매)이 제공된다.

 

“오늘 회식은 시장에서!”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이색 회식 프로그램은 젊은 직장인과 청년층의 참여를 유도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기간 반여2동 시장은 시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반여할매할배 요리 맛보기 경연대회’는 상인들이 만든 먹거리를 시민 시식단이 평가하고, ‘반여·할인·맥주 대회’는 ▲‘맥주 소믈리에 대회’ ▲‘섬세한 맥주왕 대회’ 등 유쾌한 토너먼트 이벤트가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감성적인 음악이 흐르는 ‘반여골목사운드’와 추억의 선율을 전하는 ‘반여할매할배 음악다방’도 함께 운영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젊음의 거리’는 대학생과 청년층이 직접 참여하는 ‘복고풍(레트로) 사진관’, ‘반여 벼룩시장’ 등이 운영돼 젊은 감성을 더한다.

 

한편, 이번 축제는 ▲지난 6월 '수영팔도시장 미식 페스타'와 '덕포 나이트마켓 오브 아시아' ▲8월 '국제시장 도떼기 거리 페스타' ▲9월 '장림골목시장 어묵대축제'에 이어 열리는 '전통시장 판매촉진 릴레이'의 다섯 번째 행사로, 지역 상권 활력 회복에 한층 탄력을 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을 시민이 찾고 머무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통시장의 좋은 본보기가 됨과 동시에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오늘자 신상] 투썸플레이스, 불닭·불고기 K-플레이버 더한 파니니 출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바삭하게 구운 곡물 식빵 사이로 고소하게 늘어나는 치즈의 풍미로 든든함을 선사하는 ‘치즈 멜트 파니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심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투썸플레이스는 치즈의 풍미와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을 결합한 ‘K-파니니’ 콘셉트로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와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를 선보인다. 특히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는 K-스파이시를 대표하는 삼양식품 불닭소스와 협업한 메뉴로 눈길을 끈다. 삼양식품의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입힌 매콤한 닭다리살에 콜비잭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해 화끈한 매운맛과 고소한 치즈의 조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구매 시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함께 증정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매운맛의 강도를 조절하며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는 불고기 소스로 버무린 안창살에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한 메뉴로, 단짠의 조화와 고기의 깊은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클래식한 선택지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익숙한 맛으로, 다양한 취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고흥유자축제, 3년 연속 전남도 대표축제 선정 쾌거
고흥군은 대한민국 최대 유자 산지인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개최된 ‘고흥유자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축제심의위원회에서 3년 연속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현장 평가 50%와 서면·발표 평가 50%를 거쳐 이뤄졌으며, ▲콘텐츠 차별성 ▲조직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관리체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도비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고흥유자축제는 외부 대행사 중심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축제의 전 과정을 기획·운영하는 협력형 축제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자 생산 농가가 직접 참여해 구성한‘유자농가 마을 길놀이’, ‘유자마을 촌캉스’ 프로그램은 주민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축제의 주체로 나서는 구조를 확립하며, ‘주민 참여형 축제의 모범 사례’로 심의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최근 강화된 축제 안전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전 안전관리계획 수립 ▲현장 안전 요원 집중 배치 ▲환경정비 및 친환경 축제 운영 ▲로컬다이닝존의 맛·양·값 적정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30만여 명이 방문했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