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고향의 맛과 멋 담은 프리미엄 제품 선보여

추석은 ‘병영 설성 막걸리’, ‘도암 뽕잎 막걸리’로 보내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청정한 자연이 빚어낸 명품 막걸리가 특별한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강진군은 추석을 앞둔 25일 ‘병영 설성 막걸리’와 ‘도암 뽕잎 막걸리’로 더더욱 풍성한 한가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석은 정성 가득한 음식과 함께 좋은 술을 나누어 가족과 이웃의 정을 확인하는 시간이다.

 

강진군에서 선보이는 이번 막걸리는 단순한 술을 넘어 강진의 역사와 자연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병영 설성막걸리는 조선시대 병마절도사영이 있었던 병영면의 옛 이름 ‘설성’에서 유래됐다.

 

100% 강진에서 생산된 쌀을 사용하고, 전통적인 저온 장기 발효 방식을 고수하여 막걸리 본연의 부드러움과 깊은 풍미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명절음식인 튀김, 잡채, 전과 함께 풍미를 향상시킨다.

 

이와 함께 도암 뽕잎 막걸리는 강진의 특산물인 뽕잎을 첨가해 빚은 이색 막걸리다.

 

뽕잎은 막걸리 효소와 궁합이 맞고 각기병과 몸이 붓는 증세, 뇌졸중 등에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유의 은은한 향이 막걸리의 부드러움과 조화를 이룬다.

 

윤영문 농정과장은 “이번 추석은 강진의 깨끗한 자연에서 자란 재료와 전통 방식을 고집하여 정성스럽게 빚은 결과물”이라며 “고향의 맛과 정을 담은 선물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와 건강을 전하고 더욱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병영 설성 막걸리와 도암 뽕잎 막걸리로 이번 추석에는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 전하기에 특별한 선물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구입 문의는 병영주조장, 도암주조장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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