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2025 제3회 유라리 건맥축제' 개최

 

부산 중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 양일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유라리광장 및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일원에서 『2025 제3회 유라리 건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도대교와 부산 앞바다를 바라보며, 부산의 대표 건어물과 수제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 시민들은 직접 고른 건어물을 미쉐린 가이드 부산에 선정된 셰프가 추천하는 소스를 곁들여 먹을 수 있으며, 특히 가족·연인끼리 둘러앉아 낭만적인 밤바다와 함께 건맥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피크닉 존에서 밤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첫날 가수 이상우와 함께하는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건맥마켓, 건맥라운지, 유라리마켓, 공연 및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유라리광장 대형전광판에서 부산관광공사가 제공하는 영화를 함께 보고 영화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네마푸드테라스 행사가 작년에 이어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다회용기를 사용하여 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 축제가 되도록 했고,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영도대교와 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유라리광장에서 유라리 건맥축제가 부산자갈치축제와 더불어 부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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