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정책이슈] 글로벌 플랫폼 역량 활용해,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온라인 수출 지원

25년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사업(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 자사몰 진출) 참여기업 모집 공고 실시

 

중소벤처기업부가 ‘2025년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사업(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 자사몰 진출)’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사업(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 자사몰 진출)’은 2017년부터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으로 수출 중소기업의 글로벌 역량에 따라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 ▲자사몰 진출 사업별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진출하고자 하는 해외 시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기업을 활용해 아마존, 쇼피, 올리브영글로벌 등 글로벌쇼핑몰의 입점 또는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이 선호하는 진출방식에 따라 직접입점 판매, 전문 셀러를 통한 위탁판매, 마케팅 지원 중 1가지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총 2,270개사를 지원한다.

 

자사몰 진출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해외향 자사 쇼핑몰 육성을 위해 자사몰 구축 및 리뉴얼, 홍보·마케팅, IT 서비스 도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6개사를 지원한다.

 

지난해 미국 아마존에 입점한 ㈜그라스메디는 글로벌쇼핑몰 사업에 참여하여 마케팅 심화 교육 및 1:1 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지원기간 7개월만에 연간 수출액이 65.5만불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797% 증가한 규모이다. 또한, 수출국가도 7개로 전년 대비 4개나 확대함으로써 수출 다변화에도 성공했다.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지난해 국내 온라인 총 수출액 13.8억달러 중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액은 10.1억 달러로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액 비중이 전체의 73.2%를 차지하고 있어 온라인 수출은 중소기업의 역할이 매우 큰 분야이다” 라고 하면서, “관세 이슈 등으로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매우 큰 상황에서 전자 상거래를 통한 수출을 통해 수출국가와 수출 품목을 다양화 하는 등 새로운 활로를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과 자사몰 진출사업은 11일부터 25일까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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