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1인 배달창업에 대한 모든 것, '직구삼', 오는 7월 29일 사업설명회 개최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창업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배달 삼겹 ‘직구삼’이 ‘1인 소자본 배달창업 성공 전략’을 제시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배달전문 음식점은 비대면으로 이뤄져 우선 넓은 장소가 필요 없고, 홀서빙 등 추가 인력구성도 비교적 단촐하게 운영이 가능해 초기 창업 투자비용 및 여러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 창업 선호도 또한 높은 편이다.

 

그중 배달삼겹 ‘직구삼’은 1인 가구의 증가와 언택트 소비트렌드와 맞물려 소자본창업 아이템의 정석으로 평가 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최근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배달삼겹 ‘직구삼’, 오는 29일 정기 사업설명회서 성공 비결 공개

배달삼겹 ‘직구삼 소자본 배달 창업설명회’는 오는 29일 오후 3시에 부천시 춘의동 삼보테크노타워에 있는 직구삼 본사 교육장에서 열린다.

 

이번 소자본 배달 창업전략 세미나에서는 쉐프 출신으로 ‘배달의 신’이라 불린 직구삼 오재균 대표의 특허받는 조리기술와 배달 마케팅 전략, 1인 소자본 배달 창업 시장에 대한 소견을 참석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직구삼의 성공요인으로는 특허받은 직화고기 외에 △자체개발 깊은 맛 소스 △믿을수 있는 좋은 재료 △신메뉴개발 등을 경쟁력으로 꼽고 있다.

 

직구삼 가맹본부에서는 자체 연구소를 두어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부합하는 메뉴 연구개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직화고기와 함께 소스, 파채, 무말랭이, 김치찌개 등 구성을 탄탄히 갖춰 다양한 조합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주문 후 90초 만에 삼겹살 뚝딱! 그 비결은

우선 삼겹살을 굽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단 90초에 불과하다. 직구삼이 자체 개발한 특허 훈연기로 주문 즉시 단시간에 조리해 고기 중량 손실률을 최소화했고 가맹점주의 노동 강도를 낮췄다. 불향이 살아있으며 식감이 부드러운 삼겹살은 직구삼의 가장 큰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실례로 직구삼 가맹점주 대부분이 외식사업 경험이 없는 창업자들이 대부분으로 오픈해 탄탄히 운영해 가고 있다고.

직구삼 오재균 대표는 “소규모 배달 창업을 목표로 하는 청년들의 창업 문의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최근엔 주부와 퇴직자들의 문의도 상당수다. 오는 29일 직구삼 본사에서 진행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소자본 배달 창업전략’과 가맹점주의 실제 성공사례 등의 창업 정보도 얻고 조리 체험, 메뉴 시식을 해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1인 소자본·업종변경 시 1천만원대 창업으로 주목

소자본창업아이템, 업종변경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달삼겹 ‘직구삼’의 창업비용은 10평 매장 기준 신규 창업 시 2,300만원, 업종변경 시 1,500만원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아울러 배달삼겹 직구삼 가맹본사에서는 소자본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점주들을 위해 최적화된 상권 분석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소자본 배달 창업 설명회는 사전 접수를 신청한 선착순 15명에 한해 진행된다.

사업설명회 신청 및 무료 상담 요청은 직구삼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 1522-9640 )를 통해 가능하다.

 

배달삼겹 직구삼 오재균 대표는 "이번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직구삼’의 경우 다른 업종에 비해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위생복 착용 및 개인소독 절차, 주기적인 위생사 파견으로 위생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배달 주문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흑염소 보양탕· 전골· 흑염소불고기' 흑염소 요리의 모든것 전수한다
이제 개고기 대신 '흑염소' 보양탕 시대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요리는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무엇보다 개를 식용으로 쓰는 '보신탕’의 대체제로 '흑염소'가 자릴 잡으면서,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이 흑염소 전문점으로 교체 중이고, 관련 메뉴 전수교육 문의도 크게 늘었다. ‘흑염소탕·전골’부터 ‘염소불고기’와 ‘수육’, 레시피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오는7월 1일~2일,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 진행 안내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에서는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를 모두 전수한다. 본 과정은 교육수료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전문교육’으로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개발, 교육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영업전략과 효율 극대화를 위한 주방 오퍼레이션 설정, 식재료 코스트, 매장 리뉴얼, 프랜차이즈화 등 다양한 컨설팅과 실무 중심의 기술을 전수한다. 교육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고양MICE새일센터 ‘2025 여성창업자 사업화지원금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고양MICE새일센터가 여성창업자의 우수한 시제품을 발굴하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기 위한 ‘2025 여성창업자 사업화지원금 경진대회’ 참가자를 7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예비 여성창업자와 초기 창업 여성을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에 적합한 시제품을 발굴하고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초기 자금 확보와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 신청은 7월 14일 오후 1시까지 가능하며, 1차 서류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7월 25일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창업자는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5명의 참가자에게는 크라우드펀딩 개설을 위한 기초 컨설팅이 제공된다.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2명에게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프로젝트를 개설할 수 있도록 1:1 전문가 멘토링이 지원된다. 또한 시제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상세 페이지 제작, 초기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비용 등 10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선배 창업자인 ‘여리여리’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흑염소 보양탕· 전골· 흑염소불고기' 흑염소 요리의 모든것 전수한다
이제 개고기 대신 '흑염소' 보양탕 시대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요리는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무엇보다 개를 식용으로 쓰는 '보신탕’의 대체제로 '흑염소'가 자릴 잡으면서,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이 흑염소 전문점으로 교체 중이고, 관련 메뉴 전수교육 문의도 크게 늘었다. ‘흑염소탕·전골’부터 ‘염소불고기’와 ‘수육’, 레시피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오는7월 1일~2일,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 진행 안내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에서는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를 모두 전수한다. 본 과정은 교육수료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전문교육’으로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개발, 교육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영업전략과 효율 극대화를 위한 주방 오퍼레이션 설정, 식재료 코스트, 매장 리뉴얼, 프랜차이즈화 등 다양한 컨설팅과 실무 중심의 기술을 전수한다. 교육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올여름 부산여행 중 하루는 일본 어때…부산-대마도 당일치기 여행 상품 주목
올여름 부산 해운대, 광안리, 송정 등으로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하루만 더 여유를 내서 ‘부산에서 출발하는 일본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을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 일본 전문 여행사 ‘일본만’이 부산과 일본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실속 당일치기 코스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일본 대마도는 부산을 찾은 수도권 관광객뿐 아니라 부산 시민들에게도 이미 일상적인 해외 여행지로 자리잡았다. 마트 쇼핑, 일본 간식 사오기, 데이트, 소규모 출국 체험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며, 하루에도 여러 편이 운항되는 부산-대마도 배편은 흔한 일상 속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대마도 여행 수요는 온라인 검색 트렌드에서도 확인된다. 네이버에서는 ‘대마도 배편’이라는 키워드가 자주 검색되며, 여름철에는 실시간 인기 검색어 10위권에 오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는 보편화된 관광지가 됐다. 여권과 지갑만 있으면 가능한 일본 당일치기 여행 대마도는 부산항에서 팬스타 링크호, 대아고속 씨플라워호, 스타라인 니나호 등 매일 3개선사가 운영 중인 고속선 노선을 이용해 약 1시간 10분 거리에 위치해 하루 안에 왕복 가능한 실속 해외 여행지다. 현재는 왕복 2만9900원대의 특가 대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