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나주방문의 해’ 기념 ‘나주 맛남 키트’ 증정

관내 식품제조업체 10곳 협찬…라면, 배즙, 김 등 대표 먹거리 풍성

 

나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나주 1박 2득’ 숙박 할인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가공식품이 담긴 ‘나주 맛남 키트’를 증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우수 제품을 홍보함과 동시에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고 싶은 나주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민관 협업 프로젝트다.

 

‘나주 맛남 키트’는 관내 대표 식품기업 10개소의 적극적인 협찬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팔도(라면), 좋은영농조합법인(배즙), 남양유업(커피 스틱), 가보팜스(꿀 스틱), 완도물산(김), 해농(김), 광일식품(과자), 한영식품(과자), 짱죽(영유아식 과자·죽), 팜투글로벌(그래놀라) 등 나주를 대표하는 먹거리가 한데 담겼다.

 

업체들이 후원한 물품 가액은 약 2천만 원 상당에 달하며 총 2천 세트가 준비됐다.

 

나주시는 키트 내에 포함한 참여 업체들의 온라인 판매처 및 홈페이지 QR코드를 함께 수록하여 관광객이 직접 체험한 나주의 맛이 실질적인 구매와 지역 업체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키트 배부는 나주시의 2026 나주방문의 해 나주 1박 2득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사업 참여를 위해 나빌레라 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상품권을 수령하는 관광객들은 ‘나주 맛남 키트’를 함께 증정받게 된다.

 

배부 시기는 가정의 달인 5월부터 시작되며 준비된 2천 세트가 전량 소진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환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나주 맛남 키트는 우리 시 식품기업들이 나주를 찾는 분들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소중한 선물”이라며 “특히 전용 홈페이지 개설 등으로 적극 협조해 준 팔도를 비롯한 모든 참여 기업에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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