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8일 오후 2시 '2026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첫 방송으로 올해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첫 방송에 참여하는 업체는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이룸의터’다. 이룸의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기준에 적합한 품질 안전성을 갖춘 ‘프리미엄 3종 물티슈’를 주력 상품으로 생산해 청주시민은 물론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방송은 사업 시행업체 ㈜와우팟의 전문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1시간 동안 송출된다. 방송 중에는 업체가 직접 상품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 홍보와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브 방송 중에는 △전 상품 무료배송 및 10팩 이상 구매 시 3팩 플러스 증정 행사 △선착순 할인쿠폰(5,000원) 발급 △구매 인증 참여자 10명을 추첨해 비데용 물티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상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 참여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마케팅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방송은 네이버 ‘청주몰’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종료 후에도 판매 상품은 청주몰 스토어에 입점돼 상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소비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유
충북 괴산군의 대표 봄 축제인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방문객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를 이끌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지난 5월 열린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평가 결과, 축제 기간 27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고 직접경제효과는 82억9천100만 원으로 추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직접경제효과 47억7천200만 원보다 35억1천9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증가율은 73.7%에 달한다. 첫해인 2024년 직접경제효과 35억6천500만 원과 비교하면 2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했다. 방문객도 2024년 17만2천24명, 2025년 23만5천여 명, 2026년 27만여 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올해 방문객 1인당 평균 지출액은 3만610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2만285원보다 크게 증가했다. 축제가 해를 거듭하면서 단순 관람 위주 구성을 넘어 실질적인 상권 소비를 끌어내는 체류형 축제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식음료비와 숙박비 지출이 전체 소비 성장을 주도했다. 올해 식음료비 지출은 7,387원으로 지난해 4,119원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군이 도입한 빨간맛 특화 먹거리 존과 푸드트
영월군은 여름방학 기간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근무 경험과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여름철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심을 높이고 군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40명을 선발해 2기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월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부터 29세까지의 청년(1997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이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및 자녀, 한부모가족 등은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참여자들은 군청과 사업소, 읍·면사무소, 공공시설 등에서 주요 관광지 운영 지원, 기록관리, 지역아동센터 업무 지원 등 다양한 행정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신청은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영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25일 공개 추첨으로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같은 날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유영만 행정과장은 “청년들이 방학 기간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생활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대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4일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농업인 및 일반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발효 기술 보급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전통발효)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교육은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젖산·초산 발효 이론 교육과 어된장, 전통고추장, 전통장을 활용한 장아찌류 등을 만드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하여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전통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평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생선회·참치·냉면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8일~26일까지이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지역 내 관련 음식점 16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중점 점검 내용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다소비 식품인 냉면 등 조리식품과 회 취급업소 수족관 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중독 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생선회·참치·냉면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K-POP 및 한류 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개별관광객(FIT)을 대상으로 제주형 한류 관광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2026 Purple Week in Jeju’를 6월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제주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문화를 사랑하는 한류 팬들이 제주 곳곳의 한류 명소와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며 스탬프를 수집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제주국제공항 1층(도착장)에 위치한 1번 게이트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한 뒤, 제주 전역에 마련된 24개의 스탬프 스팟 등 총 31개소의 한류 관광지를 방문해 여행하면 된다. 도와 공사는 2개 이상의 스탬프를 인증한 참가자에게 ‘Purple Week in Jeju’ 한정 기프트를 제주공항 1층(도착장) 내 1번 게이트에서 제공하며, 제주 여행자센터 방문객에게는 특별하게 제작된 웰컴 기프트를 추가 증정한다. 제주 여행자센터는 제주시 중앙로 43(1층)에 위치해 있으며, 웰컴 기프트 증정은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도와 공사는 행사 기간인 오는 6월 10일과 19일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고씨주택(제주책방)’과 ‘케왓(도시재생 라운지)’에서
대전시는 6월 9일 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창업 페스티벌 ‘제102회 대전창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스타트업코리아 투자위크(Startup korea Invest Week)’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창업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된다. 창업자와 투자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열리는 ‘대전창업포럼’은 ‘K-콘텐츠와 혁신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창업 포럼 ▲1대1 투자·비즈니스 밋업(Meet-up) ▲IR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돼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 주제 강연에는 이원재 카이스트 교수의 ‘다양성의 은하계를 유영하는 K-컬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최승용 티티카카 AI 대표가 ‘AI 시대, 개인 콘텐츠의 세계화와 프리미엄 콘텐츠 현지화’를, 김주영 ETRI 책임이 ‘Beyond Screen: AI·공간컴퓨팅 기반 K-콘텐츠의 진화’를 주제로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전망을 공유한다. 주제 강연 이후에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가 콘텐츠
무안군 대표 브랜드쌀 ‘황토랑쌀’이 올해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선정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황토랑쌀은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17년 연속·총 19회 선정 기록을 이어갔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은 전라남도가 시·군 추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품종 순도와 품위, 식미평가를 비롯해 친환경 인증, 품질관리 체계 등에 대한 서류·현장평가를 종합해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황토랑쌀은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간척지에서 재배된 원료곡을 사용해 우수한 미질과 밥맛을 인정받았으며, 품질관리 체계와 브랜드 관리 부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구호 농협양곡㈜ 무안지사장은 “이번 수상은 우수한 원료곡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힘써 온 농업인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당일 도정·당일 출고 원칙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쌀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선정은 무안 쌀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생산 기반 확충과 유통·판로 지원을 통해 황토랑쌀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주삼다수가 5월 한 달간 진행된 ‘삼다수 제주여행 페스티벌’의 성과에 힘입어 오는 6월 29일까지 6월 스페셜 이벤트를 추가 운영하고, 7월 본 이벤트까지 소비자 참여 열기를 이어간다. ‘삼다수 제주여행 페스티벌’은 제주삼다수 구매 고객에게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과 제주여행 관련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하는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주삼다수를 구매한 뒤 영수증을 촬영해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지난 5월 이벤트는 캠페인 페이지 총 방문횟수 125만 회를 돌파하고, 구매 인증 참여 2만5천 건 이상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누적 구매 인증 금액도 4억4천만 원을 넘어섰으며, 5월 이벤트에서만 3천 3백여 명에게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총 2억5,0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으로 소비자 참여가 제주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6월 스페셜 이벤트는 7월 본 이벤트를 앞두고 5월 이벤트의 참여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삼다수 구매 영수증을 인증하면 탐나는전 룰렛 이벤트 및 주차별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참여자에게는 회차별로 에어팟 맥스, 기내용 캐
익산 매일시장이 전통시장의 정겨움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더한 이색 야시장으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오는 12~1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일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익산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더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야간형 행사로 마련됐다. 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쇼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12일 개장식에는 그룹 DJ DOC의 멤버인 가수 김창열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행사 기간 유명 DJ들이 참여하는 EDM 공연과 패션시장 특색을 살린 패션쇼가 펼쳐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대형 무대와 화려한 조명, 음향, 특수효과를 활용해 마치 콘서트장을 찾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는 물론 케밥과 양꼬치 등 글로벌 음식을 함께 선보이며, 먹방 유튜버 쯔양이 방문해 화제가 된 익산 대표 탕수육 맛집 메뉴와 금종제과 야시장 특별 메뉴를 비롯해 지역 인기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최대 70%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