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정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인 ‘청정지대'를 새롭게 단장하여 29일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정지대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전주시 청년정책 정보 제공 창구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방문자 수가 2020년 12만 명에서 지난해 30여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그간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불편함을 겪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이 부족한 한계가 있었다. 또, 실제 이용자인 청년들이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파악이 어려워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도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개편 과정에서 기존 운영 성과와 함께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또, 소통·참여의 장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편 내용은 △청년 일자리 채용 정보 연계 서비스 강화 △청년인재 DB, 정책 제안 등 참여·소통 확대 △청년층 예비부부를 위한 공공예식장 안내 시스템 구축 △이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메뉴 구성 등이다. 먼저 시는 청년 일자리(민간·공공) 채용 정보를 주기적으로 연동해 청
일본 최대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산업 B2B 무역 전시회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의 2026년 하계 전시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는 종합적인 소싱 및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선물·문구류·디자인 제품·패션 상품·식기류·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바이어와 일본 브랜드 및 제조업체를 연결해 일본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400여 개 참가사가 집결해 3만8000여 종 이상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일본 및 전 세계에서 약 3만5000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10개의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 종합 전시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은 주요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전문으로 선물용품 & 인테리어 엑스포, 도쿄 디자인 용품전, 식기류, 주방 도구, 조리기구, 식사 관련 제품, 헬스 & 뷰티 굿즈 엑스포 등 10개의 전시회로 구성된다. 참관객은 이러한 다중 전시 형태를 통해 한 번의 방문으로 여러 카테고리에서 효율적으로 제품을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로컬 상품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한 ‘홍성 우수상품 패키지 디자인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로컬 상품 패키지 고도화(1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홍성 특산품을 기반으로 한 홍성군 소재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농산물, 축산·수산물, 가공·생필품 및 전통주 등 3개 분야에서 총 20개 내외 상품을 선발할 예정이다. 업체별로 최대 2개 상품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우수상품 패키지 개발 지원과 패키지 제작 가이드가 제공되며, 상품별로 최대 5개의 패키지 시제품 제작도 지원된다. 단순한 디자인 개선을 넘어 상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접점에서의 상품 가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또한 참여 기업에는 서울 안국동에 위치한 동행상회 팝업과 기획전 등 오프라인 판매 기회가 제공되며,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활용 지원, 후속 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홍성 우수상품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지역 상품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이 어촌의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고령화된 어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녀·해남 양성’이라는 도전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프리다이빙협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동해안 해녀·해남 복원 사업’의 1기 교육을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과 해양 관광을 융합한 ‘어촌공동체 재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지며, 배출된 교육생들은 내년까지 성수기 미역채취 등 실제 어촌 현장에 투입돼 어촌계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덕군은 이번 1기를 포함해 내년 상반기까지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지속 운영해 해양 문화의 명맥을 잇는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1기 교육 과정은 25명 모집에 8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려 사라져가는 어촌 전통 직업에 대한 청년층과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기 교육생들은 오는 5월 31일까지 매 주말 총 70시간 동안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그리고 마을 공동체가 힘을 모아 어촌의 미래를 가꿔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 다소비 식품을 제조하는 해썹(HACCP)업체를 대상으로 4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특별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전년도 해썹평가 결과가 부적합하거나 법 위반 이력이 있는 업체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선정해 실시하며, 식품 및 축산물 제조업체 16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평가는 ▲크림, 액란 등 원료 관리 현황 ▲공정 중 교차오염 가능성 ▲이송 배관 및 설비‧기구의 세척‧소독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 부적합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하고, 개선여부를 재평가 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 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소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자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점포 진단에 따라 ▲제품개발 ▲작업환경개선 ▲홍보·마케팅 및 지식재산권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공급가액의 80%,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주시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의 제조업 소공인이다. 단, 올해 타 지자체나 정부의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나 국세·지방세 체납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경기바로’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60점 이상 고득점순으로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의 뿌리 산업인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소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주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시장경기를 파악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전주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전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라 국가데이터처로부터 작성을 승인받은 통계(승인번호: 제711006호)로, 전통시장의 판매·고용 동향 및 경기 흐름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후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방식은 시가 채용한 전문 조사원 14명이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전주지역 전통시장 6곳과 상점가 7곳이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최근 공식 출범한 ‘가구거리상점가’가 조사 범위에 신규 포함돼 더욱 폭넓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게 됐다. 조사 내용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사업체명·산업 분류 등 일반사항 △대표 품목·영업실적·고객 수·종사자 수·결제유형 비율·운영 애로사항 등 총 21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시는 수집된 데이터를 정제 및 분석해 오는 8월 말 최종 결과를 공표할 예
서울시는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전용 육성 거점 ‘제2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기업 총 8개사(입주기업・멤버십 기업 각 4개사)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2023년 개관 이후 초기 핀테크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인큐베이팅 거점이다. 서울시는 창업 초기 기업은 제2서울핀테크랩에서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성장 단계 기업은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에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단계별 육성 체계’를 운영 중이다. 600평 규모로 조성된 제2서울핀테크랩은 입주기업 공간 32개, 멤버십기업 공간 16석, 공용회의실 및 교육장,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그간 제2서울핀테크랩은 초기 핀테크 기업 111개사를 지원해 매출 430억 원, 투자유치 134억 원, 고용창출 344명 등의 성과를 거두며 초기 스타트업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창업 이전 단계까지 확대해 초기 창업 생태계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CES 2025’에서 입주기업 ‘테라마임’이 인공지능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모집부터는 예비창업자의 입주‧참여 수요를 반
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에 위치한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입점 상인 모집을 완료하고, 23일 신규 매장 7곳을 동시에 개장했다. 이번 신규 매장 개장은 그동안 발생했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여, 동문시장 상권 전반에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고 고객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시는 청년몰 공실 문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올해 1월부터 신규 입점자 모집공고와 심사 절차를 진행해 열정 있는 청년 상인 7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청년몰은 기존 운영 중인 8개 점포에 신규 7개 점포가 더해져 총 15개 매장으로 규모가 확대된다. 새롭게 입점하는 점포들은 지역 특화 상품과 로컬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제주 감귤을 활용한 후르츠 산도와 귤칩 ▲제주 백태를 갈아 만든 신선한 두유 디저트 ▲제주산 돼지고기로 우려낸 전통 돼지국밥 ▲제주 특산 재료로 만든 마카롱과 중식 요리 등 다채로운 먹거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로컬 소매점 상품 판매는 물론 소비자가 직접 제주 기념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미술 공방 체험 클래스도 운영된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청년몰 리뉴얼은 지역 경제 성
부천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함께 ‘숏! 폼! 판! BIFAN 30초 숏폼 공모전’을 열고, 제30회를 맞은 영화제를 기념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본선 진출작 30편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이벤트를 열고, 수상작 10편에는 총 6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공모 주제는 숫자 ‘30’으로, 30회, 30살, 30곳, 30가지 등 다양한 의미를 자유롭게 해석한 30초 이내 영상이면 된다. 출품작은 타 공모전에 선정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로 제한한다. 공모 자격은 부천시 거주자 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 상공인과 직장인 등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하며, BIFAN 홈페이지 ‘숏폼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30편은 6월 30일 발표하며, 최종 수상작 10편은 7월 시상식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