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의 시작, 농식품 가공 ‘현장 전문가’ 양성!

4~5월 중 5회 30명 대상, 가공현장 실무 역량강화 교육 추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농식품 가공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가공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품생산부터 개발, 판로 확대까지 가공 현장 전반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농업기술원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우수 가공업체 등에서 이론과 실습, 견학을 병행해 추진하며 특히 생산성 개선, 제품개발 및 평가를 포함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과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회차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농식품기술자문단 토크콘서트와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는데, 경북 농식품기술자문단 위촉식과 가공 창업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경남 하동군 소재 우수 가공업체(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복을만드는사람들)를 방문해 제품개발과 수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가공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2회~5회차 교육은 ▲발효식품 제품개발(혼합 음료, 스틱젤리) ▲관능검사 이론 및 실습 ▲생산성 향상 및 공정개선 ▲향료 활용 제품개발 등 실습 비중을 강화해 가공 현장 적용형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농식품 가공담당 공무원들이 가공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 전문성을 갖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해 현장 중심 가공 기술 확산과 농식품 가공산업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농식품 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특화 가공품 발굴과 농식품 가공산업 고도화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19개 시군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6개 분야 28명으로 구성된 농식품기술자문단을 통해 도내 가공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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