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전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 실시

시, 오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전주지역 전통시장 6곳과 상점가 7곳 대상 통계조사 실시

 

전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주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시장경기를 파악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전주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전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라 국가데이터처로부터 작성을 승인받은 통계(승인번호: 제711006호)로, 전통시장의 판매·고용 동향 및 경기 흐름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후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방식은 시가 채용한 전문 조사원 14명이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전주지역 전통시장 6곳과 상점가 7곳이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최근 공식 출범한 ‘가구거리상점가’가 조사 범위에 신규 포함돼 더욱 폭넓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게 됐다.

 

조사 내용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사업체명·산업 분류 등 일반사항 △대표 품목·영업실적·고객 수·종사자 수·결제유형 비율·운영 애로사항 등 총 21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시는 수집된 데이터를 정제 및 분석해 오는 8월 말 최종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최현창 기획조정실장은 “모든 조사원은 전주시 발급 조사원증을 소지하고 있으므로 신분 확인 후 조사에 응해주시길 바란다”면서 “정확한 통계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전통시장 지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조사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이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며, 응답 사업체의 개인정보 및 경영정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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