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BIZ]새로운 장르로 탄생한 짜장면 한 그릇 ‘충화반점’

 

‘충화반점’은 한식과 일식, 양식을 접목한 창의적인 중식 면 요리를 선보이는 신개념 중식당이다.

이자카야를 운영하며 자신만의 면식 수행을 해오던 오너가 조금 더 면에 집중한 요리를 선보이고자 오픈했다.

 

짜장면, 짬뽕, 중식 냉면 등 일반적인 중식에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한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모든 메뉴는 취향에 따라 면 선택이 가능하다.

 

가늘지만 탄력 있는 질감으로 국물 요리에 잘 어울리는 얇은 면과 자가 제면한 두툼한 칼국수 모양의 각면이 있다. 조리법뿐 아니라 일본 라멘이나 파스타를 떠올리게 하는 개성 있는 플레이팅, 곁들이기 좋은 반찬을 소박히 담아 한국의 집밥같이 내어주는 한상차림에서 이곳만의 감성이 묻어난다.

 

일반적인 중식당 스타일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실내는 화이트 톤을 베이스로 모던한 분위기에 70-80년대 가정집을 떠올리게 하는 빈티지한 소품과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한국적 느낌을 완성했다.

 

 

서양의 라구 소스를 접목한 대표 메뉴 ‘라구 짜장’은 간 고기와 잘게 다진 채소를 뭉근하게 끓여낸 뒤 돼지비계를 직접 삶아 만든 돼지기름으로 춘장을 볶아 고소한 맛과 풍미를 살렸다.

 

씹는 맛을 주기 위해 깍둑썰기한 돼지고기를 함께 올려 낸다. 짜장라면에 향미유를 뿌려 마무리하듯 트러플 오일을 곁들여내는데 고기와 버섯의 향이 찰떡궁합을 자랑한다고.

 

‘충화짬뽕’은 일식 라멘에서 모티프를 얻은 메뉴로 가쓰오부시를 활용해 감칠맛을 끓어올린 해산물 육수에 고기 육수, 닭육수까지 3가지 종류를 함께 사용해 진한 맛을 뽑아냈다.

 

여기에 수비드한 차슈를 고명으로 올려 마무리한다. 함께 페어링하기 좋은 주류로는 간간한 국물 요리와 잘 어울리는 연태고량주를 추천한다.

 

  • 충화반점 CHUNGHWA
  • A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1길 8-9
  • T 070-4100-6221
  • H11:30-16:00, 17:00-22:00

 

*본 콘텐츠는 레스토랑, 음식, 여행 소식을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바앤다이닝'과 식품외식경영이 제휴해 업로드 되는 콘텐츠입니다. 바앤다이닝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arndining


푸드&라이프

더보기
투썸플레이스, 부드러운 생크림 더한 신규 커피 플랫폼 ‘생크림 커피’ 론칭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크림과 커피의 섬세한 균형을 구현한 ‘생크림 커피(Cream Top Coffee)’ 플랫폼을 론칭하고 커피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제안하는 3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를 중심으로 커피 위에 크림을 올려 마시는 ‘크림탑(Cream Top)’ 커피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와 같은 세계적 트렌드를 재해석해, 기존의 메뉴에 단순히 토핑을 더하는 방식이 아닌 커피와 최적의 균형을 이루는 생크림부터 부드러움을 극대화해줄 커피 추출 방식까지 전용 레시피로 개발한 ‘생크림 커피’를 선보이게 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 적용된 생크림은 업계 최초 원두 삼원화를 도입하고 원두 선별부터 로스팅, 블렌딩까지 전 과정을 엄격한 기준을 준수하는 자체 플랜트에서 관리하는 등 수준 높은 커피 전문성을 보유한 투썸플레이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결과물이다. 우유와 생크림을 황금 비율로 블렌딩해 밀도감 있는 질감과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커피의 향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조화를 이루도록 수많은 테스트 끝에 설계됐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크림이나 폼을 더한 커피와 달리 음료를 마시는 처음부터 끝까지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논산시 딸기 스마트재배 기술, 전국으로 확대된다
논산시는 지난 3월 1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기술 적용 농가에서 ‘딸기 LED 적용 다단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딸기 재배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LED 적용 다단재배 기술의 현장 확산과 안정적인 기술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사업 담당자와 농업인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딸기 다단재배는 시설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재배 방식으로 주목받아 왔지만, 광 부족 등으로 인해 기대했던 만큼의 수확량이 나오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LED 보광을 적용한 시험재배를 추진해 생육 안정과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진흥청에 기술 도입을 제안했다. 특히, 계단형과 3단형 다단재배 등 다양한 시험 과정을 거치며 시행착오를 반복한 끝에, 현재의 2단 재배 방식이 안정적인 생산성과 관리 효율을 확보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립됐다. 농촌진흥청은 2단 베드 구조의 안정성을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딸기 다단베드 재배체계를 확립했다. 현재 이 기술은 전국 시군이 참여하는 기술보급 시범사업으로 확대 추진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