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티, ‘작두콘차’ 14차 완판, 누적매출 5억 달성

와이어드컴퍼니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차(TEA)를 선보이는 브랜드, 트루티를 런칭했다.

 

와이어드컴퍼니의 관계자는 ‘기존 트루바이탈에 편재되어있던 작두콘차의 성격을 살려 차(TEA)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런칭하게되었다.’라고 밝혔다. 작두콘차는 염증에 좋은 작두콩과 이뇨작용에 좋은 옥수수가 담긴 액상차로, 지금까지 14차 완판되며 누적 매출 5억원을 달성했다.

 

 

소비자들은 작두콘차와 관련하여 ‘고소하고 원재료가 모두 국산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데다가 먹기도 편해 좋다’며 호평을 하고있다. 와이어드컴퍼니는 현재 제품 출시까지 20여개 이상의 프로세스를 거치며, 안정성과 소비자 선호도가 좋은 제품들을 출시하고있다. 또한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제품 등 다양한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다.

 

와이어드컴퍼니는 트루티 작두콘차의 후속작으로 호박현미차를 선보였다. 한편 호박현미차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런칭 이후 현재는 트루티 자사몰을 통해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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