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소상공인에 스마트기기 최대 100만 원 지원

키오스크, 무인판매기 등 디지털 기기 설치비 80% 지원, 선착순 41개소 모집

 

순천시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무인판매기, 웨이팅보드 등 스마트기기를 도입 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치비의 80%,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총 41개소 내외를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유사 사업에 선정된 경우나 정책자금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키오스크 설치 시에는 2025년 1월부터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법'개정에 따라 점포 면적에 맞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해야 하며, 기기 설치 후에는 2년간 의무 사용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대전머리길 108, 2층)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참여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자료, 제품 견적서 등이며, 선정 후 60일 이내에 기기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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