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맛남] 치킨업계의 혁명 ‘꽂따’ 강남권 진출...논현점 오픈

대한민국 대표 치킨마스터 박순신 대표
세로혁명치킨 '꽂따' 논현점 01월 오픈

세상에 없는 치킨을 선보인 프리미엄 치킨브랜드 ‘꽂따’의 논현점이 지난 10월 문을 열었다.

 

 

꽂따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마스터로 불리는 박순신 대표가 만든 브랜드로 현재 송파구 문정역 인근에서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박 대표는 올해 초 SBS FiL, MBN에서 방영한 <대한민국 치킨대전>에서 결승까지 진출해 3위에 오른바 있다.

 

이번 꽂따 논현점은 꽂따 브랜드의 첫 강남권 진출 매장으로 앞으로 치킨의 주 소비층인 20~30대와 접점을 확대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논현점은 지하철 신논현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나무, 꽃, 적색벽돌을 사용해 매장 외·내관을 꾸며 도심 속 편안한 휴식처와 같은 느낌을 준다.

 

 

서양식 펍이 연상되는 세련된 인테리어로 연말 직장, 친구 모임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약 90평(296㎡) 규모의 넓은 매장으로 1인석부터 4인석, 단체석이 완비, 매장 안쪽에는 포토존과 야외테이블도 마련돼있다.

 

점심 메뉴로는 치킨대전에서 심사위원단, 먹방유튜버에게 극찬을 받은 앙버터치킨샌드, 함받스테이크, 수제생돈까스, 치킨까스, 우동(메트로, 어묵, 카레), 덮밥(돈까스카레, 치킨 카레) 등을 갖췄다.

 

꽂따의 시그니처는 세로혁명치킨으로 가슴살부터 다리 살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치킨이다. 크래식, 치폴레, 맥치즈, 파샐러, 플라리넷, K양념, 핫청양 등 다양한 맛이 선택 가능하며, 고소하며 찹쌀의 씹히는 식감이 인상적인 치즈찹쌀누룽지를 세트로 추가할 수 있다.

 

 

치킨과 함께 먹으면 좋은 맥주 라인으로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한 매직트리브루어리의 필쏘굿, 레트로골바이스와 함께 캐러비안 페일에일, 사파리둔겔, IPA, 임페리얼 스타우트 등 수제맥주와 살얼음맥주가 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사장님 비책전수
‘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의 조리비법을 전수 받는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이 6월 3주차에 진행된다. ‘사누키우동’은 일본 가가와현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특유의 물, 밀가루 배합방식으로 탄력이 살아있는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에도 폭넓은 수요층을 보유했고, 우동은 수익성이 높아 선호하는 외식사업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오너셰프인 최원영 오너셰프가 맡아 현장감 높은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미토요’는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최원영 오너셰프는 사누키우동의 탄생지인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에 머물며 직접 우동 제조 기술을 습득했으며, 국내에서 수타우동 전문점으로 높은 유명세를 떨친 용인의 일식당 ‘오사야’의 레시피를 전수 받아 다년간 매장을 운영 중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 낸다.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사장님 비책전수
‘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의 조리비법을 전수 받는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이 6월 3주차에 진행된다. ‘사누키우동’은 일본 가가와현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특유의 물, 밀가루 배합방식으로 탄력이 살아있는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에도 폭넓은 수요층을 보유했고, 우동은 수익성이 높아 선호하는 외식사업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오너셰프인 최원영 오너셰프가 맡아 현장감 높은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미토요’는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최원영 오너셰프는 사누키우동의 탄생지인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에 머물며 직접 우동 제조 기술을 습득했으며, 국내에서 수타우동 전문점으로 높은 유명세를 떨친 용인의 일식당 ‘오사야’의 레시피를 전수 받아 다년간 매장을 운영 중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 낸다.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사장님 비책전수
‘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의 조리비법을 전수 받는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이 6월 3주차에 진행된다. ‘사누키우동’은 일본 가가와현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특유의 물, 밀가루 배합방식으로 탄력이 살아있는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에도 폭넓은 수요층을 보유했고, 우동은 수익성이 높아 선호하는 외식사업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오너셰프인 최원영 오너셰프가 맡아 현장감 높은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미토요’는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최원영 오너셰프는 사누키우동의 탄생지인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에 머물며 직접 우동 제조 기술을 습득했으며, 국내에서 수타우동 전문점으로 높은 유명세를 떨친 용인의 일식당 ‘오사야’의 레시피를 전수 받아 다년간 매장을 운영 중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