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헌 고소한 들기름, 국제 미각대회 3스타 수상… 대한민국 들기름 최초 쾌거

2025년 5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미각대회(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에서 농업회사법인 내포(이하 내포)의 ‘매헌 고소한 들기름’이 총점 90.3점으로 최고 등급인 별 3개(☆☆☆)를 수상했다. 이는 대한민국 들기름 최초의 3스타 수상으로, 한국 전통 식재료의 품질과 맛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역사적인 성과다.

 

또한 2024년 2스타를 수상한 ‘매헌 생들기름’은 올해 86.2점으로 재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국제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속가능한 생산과 공동체 가치를 담은 들기름

 

내포는 농민이 직접 설립·운영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모든 과정에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

 

100% 계약재배를 통해 충남 예산의 지역 농민들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공정한 가격 보장으로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꿀벌 생태계 보호를 위한 ‘윙윙꿀벌식당 프로젝트’를 통해 들깨를 재배하며, 모든 가공 과정을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해 시민 RE100 인증 기업으로서 기후위기 대응에도 앞장서고 있다.

 

미슐랭 셰프들과 함께한 품질의 여정

 

내포의 들기름은 국내외 미슐랭 셰프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급 요리에 활용돼 왔으며, 특히 흑백요리 셰프들과의 파트너십은 들기름의 풍미와 깊이를 미식의 영역에서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이처럼 단순한 농산물 가공품을 넘어 전문가들의 선택을 받은 식재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맛과 철학을 동시에 담아낸 한 병의 기름

 

내포의 ‘매헌 고소한 들기름’과 ‘매헌 생들기름’은 맛·향미·기술력뿐만 아니라 지역·환경·농민의 삶을 함께 담아낸 기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내포는 앞으로도 전통과 지속가능성, 사회적 책임을 잇는 식품기업으로서 한국 농식품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도적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내포는 충청남도 예산에서 농민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이다. 100% 계약 재배를 통해 지역 농민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공정한 가격을 보장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내포는 생산을 넘어 환경과 생태, 지역공동체를 함께 생각한다. 꿀벌 보호와 생태계 회복을 위한 ‘윙윙꿀벌식당 프로젝트’, 친환경 토종 들깨를 활용한 고품질 들기름 생산, 재생에너지 100% 사용, 시민 RE100 인증 획득, 미슐랭 셰프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한국 들기름의 풍미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시대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식문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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