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식 투어]카페 그 이상의 공간, 루이스의 사물들

 

공간을 음미하는 카페, <루이스의 사물들>. 각종 철제 공구와 전구 상점들이 복잡하게 뒤엉켜 있는 상가 속에서 마치 보물처럼 나 홀로 자리한 업장이다.

 

 

익선동의 <식물>, 을지로의 <잔>을 운영 중인 이곳 오너가 청계천 길가에 오픈한 3번째 카페다. 좁은 계단을 올라 안으로 들어서면 하나 하나 직접 모은 빈티지 가구와 소품들로 장식한 이색 공간이 펼쳐진다.

 

커피와 조각 케이크를 판매하는데 선반에서 맘에 드는 찻잔과 접시를 직접 고를 수 있는 주문 방식이 독특하며 진열된 소품 중 일부분은 구매가 가능하다고. 패션 스타일리스트였던 오너의 예술적 감각과 취향을 살린 공간이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톰과 제리 치즈케이크 & 베트남 연유 커피

구멍이 뚫린 귀여운 에멘탈 치즈 모양의 ‘톰과 제리 치즈케이크’는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가득 채운 디저트로 포크로 푹 뜨는 순간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매력 포인트인 시그너처 메뉴다.

 

 

녹진한 크림치즈 맛이 아메리카노, 라테와 같은 커피와 잘 어울리며 시원한 상그리아와도 궁합이 좋다. 고소하면서 은은한 단맛의 ‘베트남 연유 커피’는 원두부터 달콤한 연유, 커피를 내릴 때 사용하는 핀까지 모두 베트남 현지 제품을 고집하며 최상의 커피 맛을 위해서라면 10분간의 인내가 필요하다고.

 

이외에도 고소한 당근 케이크, 쫀득한 초코 퍼지 브라우니,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 등의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으며 상그리아와 맥주도 즐길 수 있다.

 

루이스의 사물들LOUISE COLLECTION

  • 주소 :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172-1 3층
  • 운영시간 : 12:00-20:00, 일요일 휴무

 

 

본 콘텐츠는 레스토랑, 음식, 여행 소식을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바앤다이닝'과 식품외식경영이 제휴해 업로드 되는 콘텐츠입니다. 바앤다이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barnd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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