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전문 기업 양유의 디저트 브랜드 ‘청년떡집’이 수제 간식 ‘말랑말랑 민트초코 꿀오랑’을 출시했다.
최근 ‘민트초코’ 트렌드를 반영해 수차례의 레시피 연구를 거쳐 선보인 퓨전 디저트다. 양유의 빅데이터 솔루션 ‘핀셋(Pincette)’ 상에서 인기 키워드로 검증된 ‘민트초코’를 전통 간식 오란다와 결합했다.
이번 신제품은 민트와 초코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든 민트초코 토핑을 꿀오랑 위에 뿌려 완성했다.퍼핑 콩과 은은한 국내산 꿀을 버무려 만든 꿀오랑이 토핑과 어우러져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장에 좋은 프락토 올리고당을 첨가했다. 총중량 300g에 10개입으로 구성했다.
청년떡집 관계자는 “민초단이 선호하는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수차례의 연구를 거친 만큼 민트와 초코의 완벽한 조화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