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서 102개 '가루쌀 빵지순례'…농식품부, 팝업 열어

농식품부·aT·대한제과협회, 신메뉴 품평회 수상작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한제과협회와 함께 20일과 21일 서울 성수동에서 '가루 쌀 빵지순례' 팝업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관에는 지난 10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가루 쌀 제과·제빵 신메뉴 품평회의 수상 작품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제품 3종 ▲쇼콜라 헤이즐넛 페스츄리(쟝블랑제리) ▲가루쌀로 만든 넛봉(브래드팩토리 망캄) ▲무화과 버터앤밀크(라비토)를 맛볼 수 있다.

 

또한 aT사장상, 대한제과협회장상 수상 업체들의 베이커리 작품 관람과 함께 SNS 방문 인증을 통해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팝업 전시관에서는 102개 제과점의 가루 쌀 빵 신제품 홍보도 이뤄질 예정이다.

 

소비자 참여 이벤트인 '2025 가루 쌀 빵지순례'도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전국 가루 쌀 빵 판매 매장에서 가루쌀빵을 포함한 제품 구매 시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 제작팀과 협업해 제작한 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2025 가루 쌀 빵지순례 숏폼영상 공모전'을 통해 참여자 100여명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

 

김경은 농식품부 전략작물육성팀장은 "가루 쌀 제과·제빵 팝업전시관이 가루 쌀 소비 확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들이 우수한 품질의 맛있는 가루 쌀 빵·과자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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