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브랜드 '블루샥'이 점주와의 소통과 신뢰, 스페셜티를 바탕으로 빠른 시간 안에 100호 점을 계약했다.
블루샥은 부담 없는 가격에 고품질의 스페셜티 커피와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커피 프랜차이즈다. 시그니처 메뉴인 샥라떼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샥라떼는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 이들을 위한 진한 에스프레소 투샷, 그리고 아메리카노의 쓴 맛이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우유와 수제크림이 어우러진 시그니처 메뉴다.
이외에도 말차라떼, 단호박라떼, 밀크티, 콜드브루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블루샥은 시그니처 메뉴를 필두로, 스페셜티 원두 2가지를 사용해 커피의 깊은 맛을 내고 있다. 깊은 바디감의 진한 '나이트', 부드럽고 산미가 느껴지는 '썬셋' 등 두 가지 스타일의 고품질 스페셜 원두를 사용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만족도가 높다
블루샥의 시그니쳐 메뉴인 '샥라떼'는 진한 엑스프레소와 고소한 우유 그리고 블루샥 만의 레시피로 만든 크림이 어우러져 고소한 맛을 선보였다. 또한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아메리카노 선택이 가능하다.
블루샥 관계자는 "진한 향과 깊은 바디감에 부담 없이 넘어가 깔끔한 여운을 남기는 밤바다 같은 블렌드가 특징인 '나이트 블렌드', 부담스럽지 않은 산미와 단맛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뤄 해질녘 바다와 같은 산뜻한 블렌드가 특징인 '썬셋 블렌드', 깔끔한 맛에 스모키한 향의 카페인이 부담되시는 분들을 위한 과테말라 디카페인 싱글오리진가가 특징인 '디카페인 싱글 오리진'까지 블루샥만의 총 3가지 스페셜티 원두로 다양한 맛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