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맛] 통얼음 안에 아메리카노가?! 초대박난 일본카페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로 지칠 때로 지쳐가는 여름이다.

일본 효고현 한 카페에서 폭염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을 것 같은 커피를 공개했다. 얼음 컵이라는 표현이 민망해질 정도로 거대하고 네모난 얼음 덩어리 가운데를 파내 커피를 담았다.

 

 

아이스커피라고 하면 뜨거운 커피가 담긴 컵에 얼음과 물을 붓지만 ‘기타노 니시무라 카페’는 발상을 전환해 얼음 덩어리에 커피를 넣어 고객에게 제공한다. 몇 시간 동안 커피를 마셔도 절대 얼음이 먼저 녹을 일이 없다.

 

주문할 때 얼음 컵 커피를 선택하고 무가당, 설탕 중 한 가지를 고르고 조금만 기다리면 테이블을 꽉 채우는 얼음덩어리가 등장한다. 테이블에 올려진 것만으로도 서늘한 냉기가 감도는 아이스커피다. 얼음 중앙 움푹 파인 부분에 들어있는 커피를 빨대를 꽂아 마시면 된다.

 

 

생각보다 얼음 녹는 속도가 빠르지 않기 때문에 커피의 쓰고 진한 맛을 오래도록 시원하게 유지한다.

보통 카페의 아이스커피는 얼음이 녹으며 맛이 옅어지지만 압도적인 외형의 얼음덩어리가 제대로 된 커피 맛을 살려준 셈이다.

 

 

커피를 어느 정도 마시면 빨대와 같이 제공하는 숟가락으로 구멍 주위 얼음을 긁어내 샤베트처럼 먹는 재미도 준다. 얼음덩어리 커피는 여름 한정으로 기획된 메뉴이며, 독특한 비주얼로 SNS 홍보 효과를 독톡히 올리고 있다.

 

 

‘기타노 니시무라 카페’는 최상급의 원두를 들여와 로스팅실에서 원두의 맛, 향의 조화를 끌어오리는 작업을 한다. 독일산 로스팅 기계를 사용하며 매일 필요한 만큼한 로스팅을 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유묭한 효고현의 물 '미야미즈(宮水)'를 사용한 고품질 커피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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