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BIZ] 인도와 태국의 유명 커리, 조리형 분말 제품 4종 출시

티·아시아 키친, 바로 먹는 레토르트 커리에 이어 조리형 분말 커리 4종 선보여

최근 배우 전지현과 함께한 TV 광고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큰 사랑을 받는 티·아시아 키친(T’Asia Kitchen)이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려 바로 먹는 티·아시아 인도·태국식 레토르트 커리의 인기에 힘입어 조리형 분말 커리 4종을 출시했다.

 

티·아시아 조리형 분말 커리는 기존에 먹던 카레와 똑같이 만들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닭고기나 게살·소고기·감자·양파 등 기호에 맞게 재료를 준비하고, 티·아시아 분말 커리를 솔솔 뿌리고 끓이기만 하면 취향에 맞는 다채로운 커리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인도와 태국의 유명 커리, 집에서 취향에 따라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제품

기존의 카레 조리법 그대로 만들면, 색다른 맛의 커리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이번 신제품은 커리의 본고장인 인도 델리에서 즐기던 △‘마크니 커리’, 해산물로 유명한 태국 파타야의 △‘푸팟퐁 커리’, 대표적인 강황 산지인 인도 마드라스 지역의 △‘마살라 커리’ △‘스파이시 마살라 커리’ 총 4종이다. 바로 먹는 레토르트 커리처럼 아시아 왕실 요리 전문 셰프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22가지 향신료와 크림 및 코코넛밀크를 넣어 색다르면서도 우리 입맛에 꼭 맞는 깊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신제품은 온라인채널과 가까운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4종 모두 대형마트 기준 2980원(100g)이다.

 

‘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 키친(T’Asia Kitchen)의 T는 Taste의 약자로, 아시아 각지의 색다른 맛을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게 하고자 탄생한 브랜드다.

 

티·아시아 키친은 다양한 식문화를 즐기고 싶어 하는 트렌드에 맞춰 아시아 각 지역의 유명한 커리와 더불어 동남아 대표 요리인 쌀국수, 나시고랭, 팟타이 등도 만들 수 있는 요리 소스를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티·아시아는 아시아 각 지역의 대표 요리들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으로 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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