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BIZ] 펫푸드 키워드도 '건강', 나트륨 농도 0.01% 고양이 츄르 출시

더식스데이의 반려동물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펫띵(Pething)이 나트륨 농도 0.01% 고양이 츄르 ‘공공일스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반려묘 200만 마리 시대에 맞춰 고양이에게 특화됐다는 먹거리가 쏟아지고 있지만, 추천할 만한 상품은 많지 않다는 것이 수의사들을 포함한 전문가 의견이다.

 

사람의 경우, 전 성분을 표시하거나 전문 기관 인증을 받은 먹거리가 늘고 있다. 반려동물 업계 역시 이에 발맞춰 빠르게 대응하고 있지만,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반려동물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펫띵은 반려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을 직접 기획, 제작해 반려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펫띵이 건강한 고양이 간식(츄르)을 만들겠다며 나섰다.

 

펫띵은 330일이 넘는 개발 기간을 투입하고 수십 차례 테스트를 거쳐 나트륨 농도 0.01% 고양이 간식(츄르) 공공일스틱을 개발했다. 공공일스틱은 정확한 나트륨 농도를 숫자로 표기해 저염 츄르에 대한 바른 기준을 제시한다.

 

 

공공일스틱은 나트륨에 취약한 고양이의 특성을 고려해 거의 무염에 가까운 0.01% 수준까지 나트륨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독자 개발한 COSR 공법을 활용해 단백질은 유지하며 나트륨만 제거했다.

 

싱거우면 맛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공공일스틱은 기호성에서 더 빛난다. 여러 학술자료를 참조한 끝에 단백질 함량을 높이는 등의 방법으로 짜지 않지만 맛있는 고양이 간식을 개발해낸 것이다.

 

펫띵은 고양이카페, 인플루언서, 체험단을 통해 100마리 이상의 반려묘 기호성 테스트를 거친 결과, 93% 이상의 기호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백년가게 비법전수] 올해 마지막 '평양냉면' 전수 교육생 모집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8회차 진행, 총 9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 올해 마지막 과정이 오는 5월 12일(화) 진행된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5월 12일(화),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물냉면▲비밈냉면 ▲육회냉면 ▲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백년가게 비법전수] 올해 마지막 '평양냉면' 전수 교육생 모집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8회차 진행, 총 9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 올해 마지막 과정이 오는 5월 12일(화) 진행된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5월 12일(화),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물냉면▲비밈냉면 ▲육회냉면 ▲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농식품부, 한·일 빈집재생 '고수' 들의 만남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0일, 21일 양일 간 민관 협업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 및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 실무자들과의 ‘빈집 재생 포럼’을 개최했다. 금번 협의회 및 포럼에는 일본 빈집재생의 대표사례인 고스게촌 마을호텔을 기획하고 운영 중인 ㈜사토유메 시마다 슌페이 대표가 참여하여 한‧일 양국의 성공적인 빈집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0일 경북 문경(산양정행소)에서 열린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에서는 한·일 빈집재생 추진사례를 분석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겪었던 문제 해결방안과 함께 민간의 창의성이 공공 정책과 결합될 때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21일에는 2025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전남 강진, 경북 청도, 경남 남해)의 운영주체 등과 일본 고스게촌 운영진이 만나 지역 상생방안, 애로사항 등 현장 중심의 경험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토유메 대표는 “빈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의 중앙·지방정부 및 민간기업 등의 고민과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소감과 더불어 그간의 시행착오 경험과 빈집 재생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