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실패와 대안

창업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예비 창업자의 경험과 지식 부족이다. 창업 시 성공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인 경쟁의식, 목표의식, 비즈니스 마인드, 영업력 등의 부족 역시 창업 실패의 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예비 창업자가 창업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은 그 동안의 경험과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창업 전에 자신의 단점과 장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강화한다.

창업자의 장점과 단점은 관리, 마케팅, 기획, 영업 등의 능력으로 세분화한다. 오랜 직장경험을 통해 길러진 정보 수집 능력을 적극 활용하고, 학습 능력을 십분 발휘해 창업과 관련된 준비를 착실히 수행하여야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 관련 교육기관이나 창업지원기관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최근에는 가맹본사에서도 가맹점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창업자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참가해보는 것도 좋다.

 

창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자료나 정보, 지인의 조언만으로 창업을 준비를 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위에서 열거한 요소들을 잘 활용해 반드시 발품을 팔아야 한다. 창업하기로 한 업종의 시장 조사도 현장에서 철저하게 하고, 점포 입지도 다녀보며 직접 알아보는 것이 좋다. 누구도 자신만큼 최선을 다해주지는 못하며, 전문가에게 맡기더라도 결국 운영을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접 창업과정을 진행하는 경험은 중요하다.

 

최근에는 점포 임대 상황이 좋지 않아 원하는 점포를 구하는데 상당 기간이 소요되기도 하기 때문에 점포 입지 조사는 가급적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조급한 마음에 입지를 두고 타협을 하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 목, 창업자금, 업종과의 궁합, 개인의 운영 여건 등 꼼꼼하게 따져보고 스스로 ‘좋다’는 사인을 낼 수 있는 점포에 입점한다.

 

수익성을 예상하여 운영 계획을 세워 두어야 하다. 처음부터 기대 이상의 수익을 내기란 쉽지 않다. 애시 당초 무리한 투자를 하는 것도 금물. 창업초기에 운영자금을 여유있게 확보해 두어야 한다. 운영자금을 확보하지 않은 상황에서 매출부진으로 여건이 악화되면, 서비스나 제품의 질이 떨어져 더욱 매출이 부진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초반 3개월은 느긋하게 마음을 갖고 점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운영에 집중하면서 보내고, 6개월까지는 매출을 안정시키겠다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짜서 실행에 옮겨야 한다.

 

창업과정, 운영과정에서는 아무리 많은 준비를 했다 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수많은 변수로 발목이 잡히게 마련이다. 그럴 때마다 좌절할 것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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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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