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한 달 일찍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방역 추진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설치·운영, 추석연휴 병원체 유입차단 총력

 

제주특별자치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9월 1일부터 도·동물위생시험소·행정시 등에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 한다고 밝혔다.

 

특히 9월 추석연휴는 인적·물적 교류가 많아 악성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ASF원인체가 유입 될 수 있는 위험경로에 대해서 철저히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제주국제공항 국제선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해외여행객을 통한 불법축산물이 도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추석 명절 전에 불법반입금지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통해 입도하는 입도객과 모든 차량에 대해서 소독을 실시하고, 특히 축산관계자 및 축산차량에 대해서는 개별소독을 거쳐 병원체 유입을 철처히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양돈농가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한 농장별 담당관제(289농가 127명) 운영을 강화하여 주1회 이상 현장·전화 예찰하는 등 철저한 농장단위 차단방역이 추진된다.

 

농장에 고용된 외국인근로자가 해외 고향으로부터 우편물을 통한 불법축산물을 수령하지 못하도록 지도하는 등 외국인근로자 방역수칙을 교육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구제역(FMD) 발생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10월부터 2020년 2월까지 5개월 동안 ASF·HPAI·FMD 합동특별방역대책상황실로 확대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양돈농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1588-4060)해 달라”며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해외에서 입국시 축산물 반입을 절대 금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경기도, 전국 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통업체에 도비와 시군비 각 1억 원의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4월까지 시군별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5~6월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품질이 양호한 농산물은 판매하고, 품질이 낮은 농산물은 식자재 전문 유통업체와 연계해 식자재용이나 가공용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전 농산물 안전성검사도 실시한다. 도는 아까운 농산물 판로 확대로 농가 소득이 증대하고, 농산물 폐기 감축을 통한 환경오염 감소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년농가, 귀농농가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아까운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백년가게 비법전수] 올해 첫 오장동 '함흥냉면' 전수 과정 개최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면서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특히 '함흥냉면 전수 교육'의 경우 조기마감 되어 1, 2회차로 나누어 진행 될 만큼 반응이 뜨거웠으며, 전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에서 오는 3월 19일(목) 올해 첫<함흥냉면 전수교육>을 진행한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식당에서 제대로 된 ‘함흥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깊은 맛의 육수부터 익반죽 기술,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오는 19일. 하루 투자로 오장동식 함흥냉면의 모든 것 전수받을 수 있어 오는 3월 19일(목)에 진행되는 함흥냉면 전수 교육은 45년 역사의 강남 최대 고기집 ‘삼원가든' 냉면책임자였던 강대한 셰프의 주도하에 진행된다. 강대한 셰프는 1989년 조리사로 입문, ‘삼원가든' 냉면책임자, 주)아모제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