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초청…실패 넘어선 창업 전략 전한다

요식업 창업에 관심있는 구민 위해 실전 창업 노하우 전수, 28일까지 사전신청

 

양천구는 요식업 창업에 관심있는 구민들을 위해 다음달 1일 오후 4시 해누리타운 2층에서 ‘나폴리 맛피아의 창업이야기’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인기 셰프이자 ‘흑백요리사’ 우승자로 잘 알려진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가 강연자로 나선다. 권 셰프는 자신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좌절과 재도전, 커리어 개발, 창업 및 경영에 대한 조언을 들려줄 예정이다.

 

구는 최근 요식업 분야의 창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이번 특강이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강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닌 위기 극복 사례, 초기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리스크 관리, 요식업 시장 변화와 운영 전략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특강은 관심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사전 신청(QR코드 스캔)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양천창업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양천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이 기초부터 실제 창업까지 순조롭게 안착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 역량강화 교육 등 원스톱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공형 공유오피스 조성 △청년점포 육성사업 △청년 일자리카페 운영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청년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정책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불안정한 청년기와 창업 실패를 거쳐 성장한 권성준 셰프의 생생한 경험이 요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구민에게 큰 용기와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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