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실패를 자산으로, 도전을 기회로. '경기 재도전학교' 1기 교육생 모집

취·창업 실패 경험을 보유한 청년·중장년 대상 3월 23~27일 합숙형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취·창업에 실패한 청년과 중장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경기 재도전학교’ 1기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실패 경험으로 인한 심리적 위축을 극복하고, 재취업·재창업을 위한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힐링 프로그램 ▲심리 회복 과정 ▲취·창업 직무교육 ▲분야별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도 내 연수시설에서 합숙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실패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도전의 출발점”이라며 “재도전학교를 통해 참여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실질적 역량을 동시에 갖추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해 경기 재도전학교 4기수 운영, 200명 수료에서 올해는 5기수, 250명 지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2~5기 모집과 운영은 6월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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