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감성을 담은 '부담제로, 브랜드숍 반짝 매장(팝업스토어)', '상상마당 부산'에서 만나다!

11.6.~12.7. 케이티앤지 상상마당 부산 1층에서 운영…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부담제로, 브랜드숍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오늘(6일)부터 12월 7일까지 케이티앤지(KT·G) 상상마당 부산(부산진구 부전동) 1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은 1, 2차 연도 브랜드숍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부산의 도시브랜드 경험을 다양한 공간에서 확산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면 중심 상권의 유동 인구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담은 제품(굿즈)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반짝 매장(팝업스토어) 공간은 ▲홍보 구역(존) ▲판매 구역(존) ▲이벤트 구역(존)의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홍보 구역(존)에서는 부산의 도시브랜드 및 브랜드숍 등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소개하고, ▲판매 구역(존)에서는 부산 브랜드숍 입점 기업의 인기 제품(굿즈)을 패키지 형태로 전시·판매한다.

 

▲이벤트 구역(존)에서는 오픈 이벤트 개최 및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개점 행사는 오늘(6일) 12시 케이티앤지(KT·G) 상상마당 부산 1층에서 열리며, ▲지역 청년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부산에서 놀자'(60분) ▲'도시브랜드 해설사(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 청년 음악가(뮤지션) 권민주와 쿠나가 참여해 감성 있는 공연을 선보이며, 해설사(도슨트) 프로그램에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선정 ▲도시브랜드 의미 ▲브랜드숍 운영 성과 ▲주요 제품(굿즈) 스토리 등을 시민에게 알기 쉽게 소개해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지는 복합형 문화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시 이벤트로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브랜드숍 자체 제작 문구류(연필, 지우개, 메모지 등)를 증정하고, ▲매주 주말마다 테마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1, 5주차(11.8.~9., 12.6.~7.)에는 인생네컷 포토박스 ‘도시브랜드숍 이미지 사진(포토)체험’을 ▲2~4주차(11.15.~16., 11.22.~23., 11.29.~30.)에는 부산시 로고를 활용한 비누 및 마그넷 제작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브랜드숍 개소 1주년 기념행사 '굿즈위크(11.22.~23.)'를 진행한다.

 

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의 도시브랜드는 단순한 로고나 디자인이 아니라,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정체성이다”라며, “이번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통해 브랜드숍 운영이 확산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부산의 감성을 즐기며 도시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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