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소상공인의 온전한 재기 뒷받침…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 전국 확대

중소벤처기업부, 기존 30개소에서 78개소로 대폭 확충, 지역 밀착형 재기·채무조정 지원 강화

 

중소벤처기업부는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재기·채무조정 관련 현장 상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를 전국 78개소로 확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는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원활한 재기와 개인회생·파산 등 채무조정 지원을 위해 지난 ’25년 5월에 출범했다. 최근 증가하는 개인회생 등 채무조정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소상공인 상담을 위한 현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 ‘소상공인 회복 및 재기지원 방안’에서 78개소로 확대 운영(기존 30개소)이 결정됐다.

 

센터는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폐업·재기 및 채무조정 등 애로사항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금융·법률 전문가를 통해 채무조정 심화상담까지 제공하여 소상공인의 자산·채무 현황에 맞는 변제계획 수립을 돕고, 채무조정에 필요한 신청서 작성부터 법원 제출까지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이병권 제2차관은 신규 센터 개소식에서 현판식을 갖고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상담 현장을 참관하며 “소상공인이 복잡한 지원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재기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센터가 촘촘한 가이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 부채 상환과 경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과 만나 재기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거주지 인근에 소상공인 채무상담을 위한 창구가 생겨 큰 힘이 된다”며 현장의 기대감을 전했다.

 

이병권 제2차관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수렴한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의 밑거름 삼아 소상공인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추진하겠다”며, “전국 78개 센터가 소상공인의 온전한 회복을 돕는 든든한 ‘재기 디딤돌’이 되도록 운영 내실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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