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고흥, 계절별미 ‘삼치회’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 부상

신선한 나로도 대삼치와 수제 양념으로‘청정 고흥의 맛’ 전해

 

고흥군은 가을철을 맞아 ‘나로도 삼치회’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삼치회는 10월부터 제철을 맞아 살이 오르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고흥의 대표 별미로, 특히 청정 해역 나로도에서 당일 조업한 대삼치(3kg 이상, 70cm급)만 선별해 손질·포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지 경매장에서 직접 선별된 삼치는 숙련된 요리사의 손을 거쳐 신선한 상태로 즉시 포장·배송된다.

 

답례품 구성은 삼치회 700g(2인분)과 함께 제공되는 특별한 수제 양념으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회 한 상’을 바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냉장 포장과 아이스팩을 동봉해 전국 어디서나 신선한 상태로 받아볼 수 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삼치회는 단순한 회가 아니라, 청정 해역 고흥이 자랑하는 바다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계절 한정 별미”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자분들이 고흥의 신선한 맛과 정성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 중 525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썬밸리리조트 숙박권(5명),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쿠폰 2만 원권(20명), 다이소 모바일 쿠폰 1만 원권(500명)을 제공한다.

 

고흥군은 삼치회를 비롯해 수호천사미(쌀), 유자청·한우·전복·김 등 지역 농수특산품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역사문화, 아동·청소년 복지, 어르신 돌봄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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