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농진원, 농식품 스타트업 2개사 선발 실증 협업 및 글로벌 진출 지원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대표 현진영)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글로벌 임팩트 챌린지’ 프로그램을 28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글로벌 임팩트 챌린지’는 개발도상국 시장에서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농식품 스타트업을 발굴해 이들의 해외 현지화 역량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된 참여기업 모집에는 다수의 창업기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를 통해 기본과정에 선발된 7개사는 두 달간 글로벌 사업화 교육과 멘토링을 거쳐 협업계획을 고도화하고, 이를 지난 21일 데모데이에서 최종 발표했다.

 

 

최종 심사 결과, △랩에스디(대표 김윤승, 원격 망막촬영)와 △와이비즈(대표 정승백, 스마트 육묘 시스템) 2개사가 심화과정에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중남미와 동남아시아 등 개도국 실증 기회와 맞춤형 해외 진출 지원이 제공된다.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는 이번에 선발되지 않은 기업과도 장기적 협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농식품 창업기업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고자 추진했다”며 “선발된 기업들이 해외 무대에서 가능성을 넓히는 중요한 발판이 되고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 현진영 대표는 “국제개발에서 사람, 재원과 함께 중요한 요소가 기술임을 피부로 느끼고 있었으며, 이번 기회로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훌륭한 기술 기업들을 만났다”며 “이들과 긴밀하게 협업해 현장과 기업 모두의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는 이번 경험을 기반으로 농진원과 함께 농식품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지속 가능한 농식품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 임팩트 챌린지’의 모집과 운영은 퍼센트가 담당했다.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는 지속 가능한 경제 개발을 통해 개발도상국 소외계층의 삶의 질 개선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 전문기관으로, 아프리카·아시아·중남미 26개국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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