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맛] 군산 대표 수산물 활용한 '군산 갑오징어 짬뽕' 출시

지역 수산물을 활용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와 먹거리를 활용한 관광산업 기여 기대

 

(식품외식경영) 군산시는 지역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를 활용한 신메뉴 ‘군산 갑오징어 짬뽕’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메뉴 개발은 군산의 대표 수산물과 먹거리를 동시에 알려,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외식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또한 시가 2년째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통해 작년부터 갑오징어 위판량이 2배 이상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 대표 수산물을 활용하여 군산을 알리고 새로운 먹거리를 개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는 신메뉴 개발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산지부와 몇 차례 협의를 거쳤으며 그 결과물로 군산 갑오징어 짬뽕을 출시했다.

 

이번에 개발된 ‘갑오징어 짬뽕’은 갓 잡은 신선한 갑오징어를 푸짐하게 넣어 쫄깃한 식감과 시원한 해물 육수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으로 기존 짬뽕과 차별화된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시는 갑오징어 짬뽕이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10월 군산짬뽕 페스티벌에도 선보여 ‘70년 짬뽕 역사의 도시 군산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갑오징어 짬뽕의 시범 판매도 추진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군산시 내 주요 음식점과 협업해 확대 보급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시는 10월 2일 ‘네트워크 발굴 서울금광’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국에 방송할 방침이다.

 

이성원 어업정책과장은 “갑오징어는 군산을 대표하는 수산물이다. 군산시는 앞으로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 개발로 지역 어업인 소득증대와 군산 먹거리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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