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관광자원으로 창업 도전하세요…‘2025 경남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총 9개 팀 선정, 상금 1천만 원 규모로 관광 분야 예비창업자 지원

 

경상남도는 31일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고 관광 분야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 경남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오는 8월 25일 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하며, 9월 9일 최종 발표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경남 도민 또는 경남에 재학·재직 중인 자는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최대 3인까지 팀 구성이 가능하다. 단, 대표자는 반드시 '2025 경남 관광 아카데미 실전창업 과정' 집합교육을 수강해야 한다.

 

총 1천만 원 규모의 상금을 사업 아이디어 현실화를 위한 자금으로 지급한다. 대상 1팀에게는 3백만 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2백만 원, 우수상 3팀에게는 각 1백만 원, 장려상 4팀에게는 각 50만 원을 수여한다. 전체 9개 수상팀에는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명의 상장도 함께 수여된다.

 

공모 주제는 '경남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실현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혁신적인 신규 아이디어'로, 타 공모전이나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되거나 상용화·유통되지 않은 아이디어만 신청 가능하다.

 

세부 분야는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식품가공 및 유통서비스(식음료) ▵지역 소재 또는 특성을 반영한 제조 기반 상품 ▵경남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인바운드 여행 서비스(지역관광), 관광자원 콘텐츠와 ICT기술(메타버스, AI, AR/VR 등)을 결합한 상품·서비스(관광 ICT) ▵경남 관광산업과 관련된 기타 아이템 등이다.

 

아울러, 경진대회에 앞서 실전창업 과정을 운영한다. 8월 1일부터 2일까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관광 창업 전략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맞춤형 멘토링도 진행되어 BM/사업계획서, 콘텐츠기획, 홍보/마케팅, 정부지원, 디지털/ICT 등 5개 분야별 1:1 컨설팅을 제공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나뉜다. 서류심사를 통해 20팀 내외를 선정하며, 이후 9월 9일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9팀을 결정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되길 바란다”면서, “교육-멘토링-경진대회-사업화 지원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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