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인구 700만 시대, 광양에서 아웃도어 취향대로 즐기세요

백운산자연휴양림, 금천계곡야영장, 구봉산 숲속야영장에서 즐기는 캠핑, 캠크닉

 

광양시가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자연 속에서 새로운 에너지와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아웃도어 공간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백운산, 구봉산,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인기몰이 중인 백운산자연휴양림, 금천계곡야영장, 구봉산숲속야영장을 대표 공간으로 추천했다.

 

백운산 자락에 둥지를 튼 백운산자연휴양림은 때 묻지 않은 원시림과 식물생태숲, 황톳길,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박물관 등을 갖춘 웰니스 복합문화공간이다.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종합숙박동, 카라반, 캐빈하우스, 야영데크, 카라반사이트 등 다양한 숙박시설도 마련돼 있어 취향에 따라 숲캉스와 숲멍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야영장은 취사장 온수 공급, 신축 화장실, 야영 데크 규격 확대 등 편의시설과 서비스가 대폭 개선되면서 캠핑족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백운산 금천계곡 끝자락에 자리한 금천계곡야영장은 청정한 계곡과 맑은 섬진강,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캠핑환경으로 캠핑족의 발길을 끈다.

 

오토캠핑장 24면, 카라반 3면, 캠텔 2면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관리동을 비롯해 샤워실, 공용취사장, 놀이터 등 편의시설도 두루 갖췄다.

 

금천계곡에서는 물멍과 물놀이를, 숲이 우거진 다압평촌공원에서는 호젓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운무에 휩싸여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지리산 자락과의 눈맞춤도 특별한 감성을 더한다.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가칭) 내 구봉산숲속야영장은 야영데크 28면, 트리하우스 5동 규모로 웰컴센터, 손수레보관소, 취사대, 무료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탁 트인 광양만이 한눈에 들어오는 오션뷰, 보석상자를 엎질러 놓은 듯한 아름다운 야경, 별밤의 감성은 낭만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의 취향을 저격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텐트, 테이블, 의자 등이 갖춰진 캠크닉 전용 사이트가 마련돼 있어 가볍게 소풍 가는 마음으로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관리동인 웰컴센터에서 커피, 음료, 라면, 햇반 등 캠핑에 필요한 품목을 구입할 수 있고,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하며, 인근 상가 배달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한편, 백운산자연휴양림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금천계곡야영장과 구봉산숲속야영장은 실시간 예약플랫폼 ‘캠핏’ 또는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캠핑 인구 700만 시대에 광양은 수려한 백운산과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자원,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으로 캠핑족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숲멍, 물멍, 놀멍을 비롯해 특별한 순간과 추억을 선사할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 아웃도어 여행으로 힐링과 감성을 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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