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까치상인회’ 네이버 플레이스 공식 오픈…로컬 상권 활성화 기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일대 상권을 대표하는 까치상인회(회장 조병철)가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을 완료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까치상인회는 ‘까리단길’이라는 상권 브랜드를 중심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문화와 상업이 공존하는 거리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오고 있다. 이번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은 상인회 활동의 공식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손쉽게 위치 및 운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 사례다.

 

특히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까치상인회는 상권 홍보는 물론 정보 전달과 주민 소통 기능까지 함께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지도 및 검색 서비스와 연동되기 때문에 상인회의 정확한 위치와 운영 시간을 손쉽게 안내할 수 있으며, 향후 축제나 행사 등 주요 활동을 게시물 형태로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리뷰나 별점 등을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할 수 있어, 상권 운영에 필요한 개선점도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네이버 플레이스 오픈을 통해 까리단길 상권의 최신 소식, 점포 소개, 행사 안내 등 온라인 기반 홍보 채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6월 12일, 뒷구미어린이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25 까리단 페스타’를 기점으로, 상인회는 ‘찾아오는 까리단길, 머물고 싶은 골목’을 만들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까치상인회 조병철 회장은 “그동안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상인회가 디지털 채널을 갖추게 되면서 외부 방문객 유치와 지역 소통 모두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네이버 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까치상인회(까리단길 상인회)는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특화거리 ‘까리단길’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까리단길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및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방문객과 상인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는 까리단길 상인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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